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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유휴공간이 지역문제 해결의 장으로…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2곳 선정

부처
행정안전부
발행일
2026-04-28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강원 춘천·경북 영주 최종 선정 - 개소당 3년간 총 16억 원 투입, 주민·전문가 협업 통해 지역문제 해결   활용도가 낮아 방치되었던 지역의 유휴공간들이 주민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혁신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   행정안전부 ( 장관 윤호중 ) 는 다양한 주체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정책실험의 장이자 , 지역혁신의 거점이 될 '2026 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 조성 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경상북도 영주시 2 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각 개소당 국비 8 억 원과 지방비 8 억 원을 합쳐 총 16 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 향후 연차별 평가를 거쳐 3 년간 최대 총 16 억 원 (2·3 년차 4 억 원 ), 지방비를 포함해 32 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 현장 기반 정책실험과 다부처 연계로 거점 공간 기능 고도화   이번 사업은 기존 부처나 지방정부별 사업으로 이미 조성된 공간을 주민과 전문가 , 지방 정부가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실험하는 혁신 공간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   특히 , 분절적으로 추진되던 각종 사업을 주민 생활권 중심으로 연계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창출하고 , 지역 역량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   이번에 선정된 두 지역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하며 , 다부처 사업 연계를 통해 생활권 활성화로 이어가는 새로운 지역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     >> 강원 춘천시 , ' 시민이 정책을 만드는 도시 ' 실험   춘천시는 시민 , 대학 , 행정 , 기업이 한데 모여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 소규모 실험을 통해 검증된 해법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 지역주도형 정책혁신 플랫폼 ' 을 구축한다 .   ' 커먼즈필드 춘천 ' 을 거점으로 약사명동 , 근화소양동 , 사북면 등 각 생활권에 부처 사업 등으로 조성된 공간들을 활용해 로컬 창업 , 관광 , 농촌 체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 시민이 정책을 만드는 도시 ' 를 만든다 .   >> 경북 영주시 , ' 주민이 직접 마을을 설계하는 동네 '     영주시는 주민이 동네를 관찰하고 문제를 정의하며 해결책까지 기획하는 ' 동네 계획 ' 을 기반으로 , 주민이 정책 수혜자가 아닌 시행 주체로 성장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실험실 ( 정책랩 ) 을 운영한다 .   유휴공간인 ' 곱작골 마음센터 ' 를 거점으로 어린이 안전 강화 및 통학로 개선 실험을 추진하고 , 공공시설 활성화 정책랩을 통해 영주시 내 공공사업 으로 조성된 거점공간 29 개소의 활용도를 높여 ' 주민이 직접 마을을 설계하는 동네 ' 를 구현할 계획이다 .     >> 행정안전부 , 정책실험부터 확산까지 전방위 지원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휴공간이 다양한 주체가 협력 하여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혁신 거점으로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특히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고 ,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   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은 " 이번 사업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되살려 주민 주도의 정책실험 거점으로 전환하고 , 다부처 사업 연계를 통해 생활권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 라고 하면서 ,   " 현장에서 검증된 정책실험이 각 지역의 여건에 맞게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밝혔다 .   * 담당자 : 사회연대경제지원과 김윤희 (044-205-3218)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