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2025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 82.7% 확보, 14년 만에 내진율 2.2배 끌어올려
- 부처
- 행정안전부
- 발행일
- 2026-04-28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행정안전부 ( 장관 윤호중 ) 는 '2025 년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 추진 결과 ,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당초 목표 (80.8%) 대비 1.9%p 높은 82.7% 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 기존 공공시설물 ' 이란 내진설계 대상인 공공시설물 중 관계 법령이 제정되기 전에 설치되거나 , 법령 제정 이후 내진설계 기준이 강화된 시설물을 뜻한다 . 행정안전부는 2035 년까지 모든 공공시설물이 내진성능을 확보하도록 5 년마다 '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기본계획 ' 을 수립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중앙 및 지방정부는 31 종의 공공시설물 ( 도로 · 철도 · 전력 , 병원 , 학교 등 ) 을 대상으로 매년 내진 보강을 실시하고 있다 . 지난해에는 8,037 억 원의 예산을 들여 3,344 개소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추가로 확보했다 . 시설물별로는 공공건축물 (1,221 개소 , 1,481 억 원 ) 과 학교시설 (1,115 개소 , 4,096 억 원 ) 이 가장 많았다 . 기관별 실적을 살펴보면 중앙정부는 교육부 (1,226 개소 , 4,277 억 원 ), 국토교통부 (360 개소 , 1,382 억 원 ), 국방부 (286 개소 , 251 억 원 ) 순으로 , 지방정부는 경상북도 (164 개소 , 184 억 원 ), 경기도 (142 개소 , 197 억 원 ), 강원특별자치도 (100 개소 , 161 억 원 ) 순으로 많았다 . 이러한 노력 덕분에 기존 공공시설물 총 202,718 개소 중 167,687 개소 (82.7%) 가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 내진보강대책을 처음 수립한 2011 년 (37.3%) 과 비교하면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약 2.2 배 증가한 셈이다 . 한편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0 일 ( 목 )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중앙중학교를 방문해 지난해 진행한 내진보강 결과를 확인하고 ,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점검한다 .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 지진이 발생할 경우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 확보가 필수적 " 이라며 , " 정부는 모든 공공시설물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내진보강대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 담당자 : 지진방재정책과 최무진 (044-205-5187)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