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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첨단장비부터 중증환자 이송체계 혁신까지"… 소방청, 재난 대응 체계(패러다임) 전면 개편 선포

부처
소방청
발행일
2026-04-27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첨단장비부터 중증환자 이송체계 혁신까지 " … 소방청 , 재난 대응 체계 ( 패러다임 ) 전면 개편 선포 - 김승룡 소방청장 주재 출입기자 간담회 개최 … 5 대 핵심 정책 방향 발표 - ' 난접근성 재난 ' 대응 위해 첨단 장비 활용 현장 대원 안전 중심 체계로 전격 전환 - 중앙구급상황관리센터 및 119 에어 - 앰뷸런스 (Air-ambulance) 강화로 응급 의료 황금시간 ( 골든타임 ) 사수 □ 소방청 ( 청장 김승룡 ) 은 27 일 김승룡 소방청장 주재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 대형 · 복합화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한 첨단 소방장비 도입 및 중증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등 현장 대응체계 전면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 □ 김승룡 소방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완도 순직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 의지를 밝히는 한편 , 첨단기술 도입과 구급상황 지휘 본부 ( 컨트롤타워 ) 강화를 골자로 하는 현안 및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 ■ 완도 화재 순직사고의 엄중한 성찰과 철저한 원인 규명 □ 소방청은 지난 4 월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 사고와 관련하여 ,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 현재 전문가 26 명으로 구성된 ' 소방합동조사단 ' 이 30 일간의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특수 연소 현상과 현장 지휘의 적정성을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여 근본적인 제도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 ○ 아울러 유가족에게 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대원들에 대한 심리 상담 및 필요시 치유를 병행하는 등 책임 있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원 안전 중심으로 대응체계 고도화 □ 최근 샌드위치 패널이나 대형 물류시설 화재 등 유독가스와 폭발 위험으로 대원 접근이 어려운 ' 난접근성 재난 ' 이 급증함에 따라 , 첨단기술 기반의 장비 확충을 통해 대응 체계를 혁신한다 . ○ 우선 , 무인소방로봇을 향후 2 년간 18 대를 추가 도입하고 , 중장기적 으로 전국 시 · 도 소방본부에 단계적으로 확대 배치해 보급할 계획 이다 . ○ 아울러 , 지난 4 월 방위사업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 핵심기술을 소방장비로 확대 적용하고 , 무인수상정 등 공동 연구 개발 (R&D) 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 또한 대형 유류탱크 화재는 물론이고 대형 재난에 다목적용으로 활용 되고 있는 대용량포 방사 방식 ( 시스템 ) 을 호남 · 수도권까지 확대 배치하여 , 인공지능 (AI) 과 로봇 등을 활용한 현장 대원 안전 중심의 첨단 대응체계로의 구조적 전환을 완성할 계획이다 . ■ 최소 규제 ( 네거티브 규제 ) 전환 및 자료 ( 데이터 ) 기반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 □ 소방청은 기업 활동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신기술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화재 예방 분야의 규제 체계를 ' 최소 규제 ( 네거티브 규제 )'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 법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한 사항 외에는 모두 허용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 현장 상황에 맞지 않는 획일적 규제를 걷어내고 소방산업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 ○ 이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 화재 예방 분야 규제 합리화 전담팀 (TF)' 를 가동한다 . 소방시설법 , 위험물안전관리법 등 주요 소방 법령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불필요한 행정 규제를 과감히 정비하고 , 기업 스스로가 책임감을 갖고 안전관리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한다 . □ 이러한 규제 혁신과 더불어 최근 잇따른 대형 공장 화재를 계기로 예방 점검 체계를 고도화한다 . 기존 소방서 단독의 점검에서 벗어나 건축 · 전기 · 가스 등 관계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점검 체계로 개편 하는 방안 모색하고 있으며 , 합동점검 체계로 개편 시 건축물 전반에 걸친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정밀하게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 . ○ 특히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고위험 시설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화재 이력 정보 자료 뭉치 ( 데이터베이스 ) 를 정비하고 '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 으로 지정하여 합동소방훈련 , 화재안전조사 실시 등 공적관리를 강화할 방 침이다 . ■ 응급환자 이송 지휘 본부 ( 컨트롤타워 ) ' 중앙구급상황관리센터 ' 역할 강화 □ 최근 고령 산모와 난임 시술 증가로 고위험 산모의 응급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 신생아 중환자실 (NICU) 등 필수 기반 시설 ( 인프라 ) 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 산모들의 이송 지연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 ○ 이에 소방청은 응급실 이송 지연을 막기 위해 ' 중앙 119 구급상황관리 센터 ' 의 인력과 권한을 보강해 지휘 본부 ( 컨트롤타워 ) 역할을 대폭 강화한다 . 지역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병원을 찾지 못할 경우 , 즉시 중앙 센터가 개입하여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직접 섭외한다 . ○ 아울러 고위험 산모는 시 · 도 관할이나 거리와 상관없이 신생아 집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119 가 직접 이송한다 . 원거리 이송이 필요할 경우 전국 33 대의 '119 에어 - 앰뷸런스 (Air-ambulance)' 를 적극 가동하는 등 소방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 . ■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 개최 … 케이 (K)- 소방산업 글로벌 진출 선도 □ 오는 5 월 20 일부터 22 일까지 3 일간 대구 엑스코 (EXCO) 에서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 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 올해 박람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 비즈니스 ) 성과 창출을 위해 전년 대비 운영 전략을 대폭 차별화했다 . ○ 우선 , 주요 수출 대상국 초청 규모를 기존 7 개국에서 영국 , 일본 , 싱가포르 등 10 개국으로 확대하였으며 , 각국의 주요 소방기관장들이 참석하는 ' 국제 파이어 서미트 (Fire Summit)' 를 새롭게 개최하여 세계적 ( 글로벌 ) 소방 정책 교류 및 국가 간 수출 업무협약 (MOU) 을 적극 추진한다 . ○ 또한 ,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코트라 (KOTRA) 와 협력하여 국내외 구매자 ( 바이어 ) 간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 연구개발 (R&D) 제품에 대한 수요 - 공급 매칭 직거래 상담 ( 컨설팅 ) 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 ○ 전시 공간 역시 소방청 산하 ' 연구개발 (R&D) 특별 홍보관 ' 은 물론 경찰청 , 기상청 등 주요 기관이 융합된 ' 미래 국가재난대응 통합관 ' 을 신설하여 케이 (K)- 소방 산업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킬 방침이다 . □ 김승룡 소방청장은 " 안타까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 대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첨단 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겠다 " 며 , " 아울러 중앙구급 상황관리센터와 소방헬기 통합출동 체계를 두 축으로 삼아 , 국민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최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완성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 부서 소방청 대변인 책임자 과 장 백승두 (044-205-7010) 담당자 소방경 강원식 (044-205-7016) 소방청 119 구급과 책임자 과 장 김인균 (044-205-7630) 담당자 소방위 김고은 (044-205-7634) 소방청 예방정책과 책임자 과 장 송호영 (044-205-7440) 담당자 소방경 이종우 (044-205-7442) 소방청 첨단장비과 책임자 과 장 한 선 (044-205-7680) 담당자 소방경 최명오 (044-205-7682) 소방청 소방산업진흥정책과 책임자 과 장 천창섭 (044-205-7500) 담당자 소방경 이종원 (044-205-7268)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