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케이(K)-디지털 농업으로 동남아시아 소농의 미래를 바꾸다!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4-26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 농식품부 ') 는 4 월 23 일 , 4 월 24 일 이틀간 「 혁신을 통한 소농의 경쟁력 강화 (Digital Roots: Transforming Smallholder Agriculture Through Innovation) 」 를 주제로 디지털 심포지엄과 공공협의회를 서울과 포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 (IFAD) 의 후원 아래 , AsiaDHRRA 와 Grow Asia 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 정부 관계자와 베트남 · 캄보디아 ·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농업인 단체와 개발협력기관 , 스타트업 , 민간기업 등 약 100 여 명이 참석하여 동남아시아 디지털 농업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 IFAD(International Fund for Agricultural Development): 선진국 · 산유국 중심으로 개 도국의 농업개발 및 식량생산 증대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농업분야 국제정책금융기관 * AsiaDHRRA(Asian Partnership for the Development of Human Resources in Rural Asia): 아시아 지역 농업인단체 , 농촌개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농촌 개발과 소농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시아 네트워크 * Grow Asia(Grow Asia partnership platform): 세계경제포럼 (WEF) 주도로 설립 , 정부 · 기업 · 농업인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량시스템 혁신을 촉진하는 다자협력 플랫폼 ' 디지털 솔루션을 통한 소농의 경쟁력 강화 ' (Smallholder Economic Empowerment through Digital Solutions, SEEDS * ) 이니셔티브는 농 식품부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 (ODA) 사업으로 , 2022 년 지원 이후 베트남 , 캄보디아 , 필리핀을 중심으로 농업인 조직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 · 확산하며 , 소농 중심의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 * SEEDS: 베트남 · 캄보디아 · 필리핀 소농의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개발 , 사용자 중심 교육 , 플랫폼 구축 · 운영 , 도입지원 , 정책개선 컨설팅 등 지원하는 ODA 사업 이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는 다양한 변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 필리핀 오리엔탈 민도르 지역의 한 과수농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기농 비료와 재배기술 정보를 습득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켰으며 , 또한 , 필리핀 지역의 여성 농업인 단체는 전자화폐 (GCash) 를 도입하고 페이스북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여 지역공동체의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 디지털 심포지엄에 참석한 농식품부 양지연 농업통상과장은 " 디지털 혁신은 농업을 보다 회복력 있고 효율적이며 포용적인 산업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 며 , " 대한민국이 사업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발전을 위한 지식교류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 고 밝혔다 . 4 월 24 일 개최된 공공협의회에서는 디지털 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 , 거버넌스 , 제도적 기반이 집중 논의되었다 . 참석자들은 데이터 플랫폼 , 디지털 공공 인프라 , 연결성 , 제도 역량 강화 등 핵심과제를 점검하고 , 보다 효과적인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 이번 심포지엄과 공공협의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포용적 디지털 농업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다 . 향후에도 농식품부는 국제사회와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 , 지식 공유를 통해 보다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농업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