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케이(K)-농산물 수출 도약 이끌 '수출 기술지원단' 본격 가동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4 월 21 일 충남 논산시 광석농협유통센터에서 도 농업기술원 , 시군농업기술센터 , 수출단지 대표 농가 , 품목별 수출통합조직 대표 및 분야별 전문가 등 4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케이 (K)- 농산물 수출 기술지원단 발대식 ' 을 개최했다 .
이번 수출 기술지원단은 수출 전 과정에 걸쳐 민관 협력 밀착 기술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케이 (K)-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발족했다 . 또한 , 최고급 ( 프리미엄 ) 수출단지 육성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해외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
앞으로 딸기 , 포도 , 배 ( 수출 전략 품목 ) 및 단감 , 복숭아 , 키위 , 감귤 , 참외 , 고구마 ( 유망 품목 ) 등 총 9 개 품목 , 18 개 최고급 ( 프리미엄 ) 수출단지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수출 기술지원단은 관 주도에서 벗어나 수요자 ( 통합조직 · 수출 경영체 ) 와 공급자 ( 농진청 · 유관 기관 · 기술전문가 ) 가 공동 참여하는 ' 품목별 민관 기술지원반 ' 체계로 편성해 운영된다 .
특히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난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
먼저 민관 기술협의회를 운영해 고품질 생산 , 품질 표준화 , 수확 후 관리 , 선도 유지 , 운송 등 수출 전 과정의 핵심 쟁점 ( 이슈 ) 을 예측한다 .
아울러 농촌진흥청 주요 연구과제와 연계해 핵심 쟁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 현장에 즉시 투입한다 . 이를 적용한 농산물을 대상으로 수출 실증을 진행하고 , 결과를 분석한 후 개선 기술을 현장에 재적 용한다 . 동시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등과 협력해 해외 신시장 개척 및 홍보 판촉 ( 마케팅 ) 을 강화한다 .
한편 , 이날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품목별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
특히 중동전쟁 장기화로 상승하는 유가 , 원자재 가격 때문에 농가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우려하며 ,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생산비 절감 기술 보급과 수익성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 이번 기술지원단 발족은 우리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 " 이라며 " 민관이 합심해 기술적 난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 불확실한 대외 여건에 속에서도 우리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