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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기후변화 대응 '전국 농경지' 생태계 정밀 건강검진 한다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기후변화와 집약적 농업으로 저하된 농촌의 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자 전국 농경지를 대상으로 ' 생태계 정밀 건강검진 ' 을 시작한다 .   올해 과수원을 시작으로 2027 년 논 , 2028 년 시설재배 , 2029 년 밭 , 2030 년 과수원 종합 평가 등 4 년 1 주기로 조사한다 .   조사 대상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후 , 지역 , 토양인자 , 작물 경영정보 , 친환경 인증 여부와 함께 비료 사용 실태 , 농산물 소득 조사 지점 포함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   이를 토대로 전국 125 개 표준유역을 선정하고 , 도별 3 지점씩 할당 조사를 진행한다 .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로 수집된 토양의 화학성 , 물리성 , 잔류농약 , 미생물 등의 데이터와 생물상 ( 식물 · 절지동물 )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 한국형 농경지 생물학적 토양 건강성 평가지표 ' 를 개발할 계획이다 .   이 지표는 공익직불제 이행점검 , 농경지 생태계 개선 기반 정책 지원 , 생물다양성협약 (CBD),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유럽연합 (EU) 등 국제 농업환경 규제 대응에 활용될 전망이다 .   한편 , 농촌진흥청은 앞선 연구 (2021~2025 년 ) 로 일반 농경지보다 친환경 농경지에서 식물종 수는 평균 14.3%, 곤충종 수는 평균 15.4% 더 풍부하다는 사실을 밝혀 친환경농업의 생물다양성 증진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   농촌진흥청 재생유기농업과 장철이 과장은 " 이번 연구는 단기적 토양 평 가를 넘어 환경 변화에 따른 생물학적 기능을 평가하는 통합적 진단 " 이라며 , "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조사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