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아우라' 첫 공개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축산과학원은 4 월 22 일 조사료생산시스템과 시험 재배지에서 신품종 현장 설명회를 열고 , 국내에서 개발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IRG) 신품종 ' 아우라 ' 를 처음 공개했다 .   풀사료 생산 경영체 , 종자 업체 ,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품종 ' 아우라 ' 생육 특성과 생산성을 소개했다 .   ' 아우라 ' 는 건물수량 ( 말린 풀 무게 ) 이 1 헥타르 (ha) 당 10.5 톤으로 , 수입 품종보다 최대 15% 많아 축산 농가의 풀사료 생산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   또한 ,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벼 수확시기가 늦어지고 겨울철 이상기상이 잦아지는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한 품종이다 . 특히 논 재배 적응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   ' 아우라 ' 초장은 105cm 로 , 수입 품종 ' 플로리다 80'(98cm) 보다 크다 . 조단백질 함량도 10.5% 로 수입 품종 ' 플로리다 80'(8.7%) 보다 많다 .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습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논 재배가 어렵지 않다 . 가축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동계 풀사료로 , 현재 국내 전체 풀사료 재배면적의 약 65% 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공개한 ' 아우라 ' 외에도 극조생종 ' 얼리버드 ', 조생종 ' 오아시스 ', 중생종 ' 스파이더 ' 등 다양한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재배 시기와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선택 폭을 넓히고 국산 풀사료 종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사료생산시스템과 이상훈 과장은 " 신품종 ' 아우라 ' 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국산 풀사료 품종 " 이라며 "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품종 개발과 보급 확대를 통해 풀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