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한반도 농업 상생 플랫폼 본격 가동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4 월 23 일 ,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남북 간 호혜적 농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제 1 차 ' 한반도 농업포럼 ' 을 개최했다 .
농촌진흥청과 통일부 등 유관 부처 관계자 , 학계 및 공공기관 , 민간단체 ,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 한반도 농업포럼 ' 은 현장 경험과 과학적 데이터 융합을 목표로 지난 2 월 25 일 출범했다 .
' 한반도 농업포럼 ' 첫 번째 정기 행사로 치러진 이번 공개 토론회 ( 포럼 ) 주제는 ' 한반도 농업 교류 현주소 , 역사적 성찰과 성과 재조명 !' 이다 .
이날 민 · 관 · 학 · 연 전문가들은 한자리에 모여 남북 농업기술 협력의 역사를 돌아보고 , 미래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
제 1 부에서는 △ 북한의 농업 정책 변화와 우리의 대응 ( 한국농어촌공사 , 김관호 책임연구원 ) △ 최근 북한 축산정책의 변화 양상과 현황 (( 사 ) 굿파머스 조충희 소장 ) △ 북방농업 연구 추진 현황 ( 농촌진흥청 김민경 과장 ) 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가 있었다 .
최근 식량 자급을 넘어 과수 , 시설 채소 등 고부가가치 작목으로 전환하는 북한 농업 정책 변화와 단백질 식량 자원 확보에 힘쓰는 축산 현대화 움직임 등을 소개했다 .
또한 , 지난 30 년간 농촌진흥청과 민간단체가 협업한 북한 현지 재배에 적합한 작물 재배 기술 지원 , 중국 및 국내 접경지역 기후에 적합한 벼 · 콩 품종 선발 및 재배 기술 실증 연구 성과도 공유했다 .
제 2 부 종합 토론에서는 대북 협력 및 농업 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남북 농업 상생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논의했다 .
농촌진흥청은 이번 1 차 공개 토론회 ( 포럼 ) 를 시작으로 분기별 개최를 정례화해 한반도 농업 교류 기술 공유 및 북방농업 전문 인력 양성 등 실무 중심의 농업기술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농촌진흥청 최광호 기술협력국장은 " 농업기술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한반도 구성원 모두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호혜적인 협력 분야다 ." 라며 , " 이번 공개 토론회가 미래 한반도 농업의 공동 번영을 이끄는 실천적 기술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