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축산농가 에너지·생산비 절감 '사료작물 재배 기술교육' 실시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농가의 에너지 소비와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4 월 22 일부터 23 일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에서 ' 사료작물 재배 기술교육 ' 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생산비가 증가해 어려움을 겪는 축산 현장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전국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 보급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은 국내에서 육성한 사료작물 생산 확대와 풀사료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교육을 들었다 .
주요 교육 내용은 △ 사료피 신품종 특성 및 재배 기술 △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IRG) 와 트리티케일 혼파 재배 기술 △ 알팔파 신품종 특성 및 안정 재배 기술 △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IRG) 신품종 소개 및 종자 생산 기술 등이다 .
특히 하계 사료작물 사료피의 재배 확대와 동계 사료작물 혼파 ( 섞어뿌림 ) 기술을 통해 풀사료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 . 또한 , 국산 품종 활용도를 넓혀 자급 풀사료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
아울러 곤포 사일리지 ( 담근먹이 ) 제조 시 비닐 감기 횟수를 조절해 비닐 사용량과 에너지 소비를 낮추는 실천 방안도 소개했다 . 기존 9~10 회였던 횟수를 단기 저장 시 6 회 , 장기 저장 시 8 회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저장 기술도 제시했다 .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현장 견학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교육 참석자들은 향후 각 지역 축산농가에 기술을 전파해 농가 경영 개선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최소영 과장은 " 에너지 가격 상 승과 생산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급 풀사료 생산 확대와 비용 절감 기술 확산은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 ." 라며 "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 보급을 확대해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