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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완화 본격 시동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중동전쟁으로 불안해진 국제 비료 공급에 선제 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조정과 관련 , 4 월 23 일 생산업계 · 학계 · 농가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4 월 16 일 전문가 회의 결과 마련한 질소 (N)· 인산 (P)· 칼리 (K) 합계 기준 0.2% 조정안에 대한 농업인 의견을 중점적으로 청취했다 .   이를 통해 실제 농가 활용성을 높 이고 , 여과 액비의 양액용 활용 가능성 등 새로운 활용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   특히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사용 편의성과 작물 적용성 , 여과 액비의 양액 재배용 활용 수요 등을 폭넓게 수렴했다 .   농촌진흥청은 협의회에서 수렴한 현장 이해관계자 의견을 취합한 후 5 월 초 개최되는 비료전문위원회에 상정할 액비 기준 완화 관련 자료에 반영할 계획이다 .   예정대로 비료공정규격 고시 개정이 진행되면 , 행정 예고 등을 거쳐 5 월 내 0.2% 조정안이 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조정 안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입 원자재 수급 부담을 완화 하고 , 액비 생산업체의 제품 생산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 이와 함께 축분 재활용 비율을 높여 국내 유기성 자원의 순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 이번 협의회는 전문가 회의에서 마련한 조정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 마지막 의견 수렴 단계 " 라며 "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안정한 비료 수급에 대응하고 국내 축분 자원순환 확대 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전문위원회 상정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