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번기 안전, 농기계 자가 정비부터 '기종별 점검 요령은?'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이승돈 청장 ) 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발생 확률이 높아진 농기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농업인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 농기계 자가 점검 및 안전관리 요령 ' 을 안내했다 .
농기계 사고는 정비 불량이나 조작 미숙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 작업 전 엔진오일 , 냉각수 , 배터리 등 기본적인 항목만 점검해도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공통 안전 수칙은 점검 · 정비 시 배터리 단자가 헐거워져 있으면 단단히 조이고 충전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다 . 엔진 점검은 엔진이 충분히 식은 후 바닥이 평평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실시한다 . 작업할 때는 안전화 , 밀착된 작업복 등 작업에 적합한 복장을 꼭 갖추도록 한다 .
기종별로 핵심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 트랙터 = 엔진오일의 양과 색깔이 지나치게 검은지 혹은 점도가 낮아졌는지 확인한다 . 브레이크 유격을 확인하고 , 에어 클리너도 청소한다 . 또한 , 라디에이터에 먼지나 잡풀이 끼어있으면 엔진 과열이 될 수 있으므로 , 공기압축기로 이물질을 제거한다 .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고 , 표면이 찢어졌는지도 점검한다 .
△ 이앙기 = 식부부에 오일 · 그리스를 도포하고 작동이 매끄러운지 확인한다 . 모를 이송하는 벨트나 체인이 느슨하면 모가 일정하게 심기지 않으므로 적정 장력이 유지되는지도 점검한다 . 수평 제어 감지기 ( 센서 ) 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감지기 ( 센서 ) 부위의 흙이나 오염물을 제거한다 . 그래야 식부깊이가 동일하고 정확하게 모내기 ( 이앙 ) 할 수 있다 .
△ 콤바인 = 예취날과 체인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날이 무뎌졌다면 교체해야 수확 시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탈곡부 내부에 짚 부스러기나 먼지가 있으면 , 배기열과 만나 화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 반드시 청소한다 . 크롤러의 장 력이 너무 느슨하면 주행 중 이탈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장력을 조절해야 한다 . 돌 이나 흙이 끼어있다면 , 반드시 제거한다 . 또한 연료 속 수분을 제거하는 유수분리기에 불순물이 차 있는지 확인하고 , 즉시 배출시킨다 .
농촌진흥청 정명갑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 바쁜 농번기에도 농기계 자가 정비를 생활화하는 것이 자신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 음 " 이라며 , " 농기계 사용 설명서를 숙지하고 , 정기 점검을 통해 안전한 영농 활동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라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