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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식량원-농관원, 고품질 쌀 유통 질서 확립 '벼 품종 판별 협력 강화'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식량과학원은 4 월 22 일 본원에서 국립농산 물품질관리원 ( 이하 농관원 ) 과 함께 고품질 쌀 품종 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 벼 품종 판별 연구 협업 강화 업무협의회 ' 를 개최한다 .   양 기관은 지난 2023 년 업무협약 * 을 체결한 이후 공동 연수 ( 워크숍 ) 개최와 연구 정보 교류를 통해 현장에서의 품종 판별 기술 활용성을 높여 왔다 . 특히 신품종 개발 단계부터 유전정보를 공유해 품종 판별 체계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 「 벼 ( 쌀 ) 품종 관련 연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 ('23.5.16.)   이번 업무협의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품종개발과와 농관원 시험연구소 원산지검정과 관계 자들이 참석해 기존 협약 기간을 3 년 연장하고 , 협력 범위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   양 기관은 앞으로 신품종 종자 및 유전정보 공유 , 품종 판별 지침 ( 매뉴 얼 ) 개정 , 판별 기술의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국립식량과학원은 신품종 육성 내력과 유전정보를 제공하고 , 농관원은 이를 기반으로 품종 판별 체계를 보완해 신품종이 유통 현장에 도입되는 즉시 정밀한 판별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 최근 쌀 소비 성향은 ' 지역 ' 에서 ' 품종 '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이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 쌀 구매 시 품종명을 확인하는 소비자 비율이 2021 년 12.3% 에서 2024 년 16.4% 로 증가하는 등 품종 중심의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   정부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단일 품종 쌀 유통을 장려하고 품종별 특성을 강조하는 소비 확대 정책 * 을 추진하고 있다 . 동일 품종을 균일하게 관리하고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판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 「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 」 ('25~'29 년 )   양 기관은 품종 판별 기술의 정밀도와 현장 활용성을 높여 생산자와 유통업체가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 · 유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 최근 유전적 특성이 유사한 품종이 증가하면서 판별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품종 판별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품종개발과 정지웅 과장은 "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품종 판별 기술의 정밀도와 고도화를 추진하겠다 ." 라며 , "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현장에 투명한 유통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