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농촌진흥청]원예작물 바이러스 옮기는 총채벌레 '예찰, 방제'로 선제 대응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과일 , 채소 , 꽃에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총채벌레는 5 월 부터 점차 발생 밀도가 증가해 7~8 월 고온 환경에서 활발히 활동한다 .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원예작물 재배 과정에서 총채 벌레 피해가 지속 해서 나타나고 , 최근 기후변화와 높은 온도로 해충 번식이 촉진될 우려가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 .   총채벌레는 크기가 작고 번식이 빠른 해충으로 , 식물 즙액을 빨아 먹으며 ( 흡즙 ) , 다양한 식물 바이러스병을 전파한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 결과 , 총채벌레는 하루 동안 직선거리로 100m 이상을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바이러스병 피해 또한 급속하게 확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특히 , 총채벌레가 전파하는 바이러스병은 치료가 어려우므로 초기 방제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   해충이 즙을 빤 식물은 피해 부위에 은백색 흔적이 남고 해당 부분 조직이 상하므로 피해 흔적이 많아질수록 광합성 능력이 떨어진다 .   총채벌레가 옮기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 병은 주로 고추 , 토마토 , 상추 , 국화에서 나타난다 . 피해를 본 식물은 잎이 황갈색으로 변하면서 서서히 시들어 품질과 수확량이 떨어진다 .   농가에서는 황색 끈끈이 ( 트랩 ) 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벌레 발생 상황을 점검 하고 , 농작물을 살펴 꽃에 총채벌레가 한 마리라도 발견되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   발생 밀도가 높을 때는 농작물에 등록된 속효성 * 약제를 사용해 빠르게 밀도를 낮춘다 . *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약제   등록 약제는 농약안전사용지침을 준수해 작물 전체가 충분히 젖도록 뿌리고 뿌리 쪽에도 꼼꼼히 살포한다 . 박과 작물은 빽빽하게 심는 것보다 수직으로 재배하면 벌레 증식을 막을 수 있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이세원 과장은 " 총채벌레는 바이러스를 옮겨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지속적인 예찰과 함께 , 발생 초기 꼼꼼히 방제해야 한다 ." 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