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현장 밀착형' 벼 안전 육묘 기술 지원 강화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 현장기술지원단 ' 을 가동해 안정적인 육묘를 지원하고 , 기후 변화로 인한 육묘 실패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중심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2025 년산 볍씨 품질 분석 결과 , 벼가 익는 시기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 일가량 지연되는 것을 확인했다 .
농촌진흥청은 발아가 지연되면 육묘 실패로 농가 피해가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해 맞춤형 기술을 정립하고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 8 개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안전 기술 준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
또한 , 농업인이 육묘 전 과정의 핵심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 도록 동영상과 안내문 ( 리플릿 ) 등 홍보 자료를 제작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하고 있다 .
농업기술포털 ' 농사로 ' 누리집 ( www.nongsaro.go.kr) 이나 국립식량과학원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특히 오는 5 월까지 도 농업기술원 ,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 현장기술지원단 ' 을 운영 , 볍씨 소독과 파종 , 육묘 관리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
국립종자원과도 협업해 현장 점검 ( 모니터링 ) 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체 종자를 현장에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한편 , 자가채종 농가는 종자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해 발아율이 80% 넘는 종자를 사용해야 한다 . 발아 속도가 늦을 때는 온탕 소독 (60 ℃ ) 후 냉수 (15 ℃ ) 에 1~2 일간 담그면 발아 속도를 하루 정도 앞당길 수 있다 . 약제소독이나 파종 후 육묘 상자는 25~30 도 ( ℃ ) 환경에서 관리한다 .
농촌진흥청 재배생리과 김춘송 과장은 " 농가는 벼 안전 육묘 지침 ( 매뉴얼 ) 을 실천함으로써 볍씨 발아 지연으로 인한 육묘 실패를 극복할 수 있다 ." 라며 "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육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 ." 라고 밝혔다 .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장재기 팀장은 " 기후 변화에 대응해 모내기 적기까지 현장 점검 ( 모니터링 ) 을 강화해 안정적인 파종과 육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 ." 라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