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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원장,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운영 전 현장 안전점검

부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발행일
2026-04-24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원안위원장 ,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운영 전 현장 안전점검 - 화재로 방사성물질 누출 가정한 방사능방재 최초 훈련 실시 - 처분고 · 지하점검로 등 주요 설비 안전관리 현황 직접 살펴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 이하 원안위 ) 위원장 은 24 일 ( 금 ) 한국원자력환 경 공단 (KORAD, 경북 경주시 소재 ) 을 방문해 , 본격 운영을 앞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 이하 표층처분시설 )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 을 점검 하였다 .   표층처분시설 은 지표면에 공학적 방벽을 설치해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로 , 20 개 처분고 에 약 12 만 5000 드럼 (200L 드럼 기준 ) 규모의 저준위 이 하 방사성폐기물 을 처분 할 수 있다 .   원안위는 '22 년 7 월 표층처분시설에 대한 건설 · 운영허가 를 내준 데 이어 올해 3 월 사용전검사 결과 에 대해 합격통보 를 내렸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KORAD) 은 현재 지하 약 130m 깊이의 사일로 처분고 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동굴처분시설을 운영 하고 있으며 , 올해 표층처분시설까지 운영을 시작하면 지하와 지상에서 동시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게 된다 .   이날 오전에는 표층처분시설 에서 화재로 방사성폐기물 드럼 이 손상 돼 방사성물질 이 누출 된 상황을 가정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KORAD) 의 비상대 응능력 을 점검 하는 방사능방재 훈련 이 진행 됐다 . 이는 표층처분시설에서 이뤄진 최초의 방사능방재 훈련 으로 , 방사선 비상 ·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 사고 확산 방지 , 복구 조치 역량 을 종합적으로 점검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이번 방사능방재 훈련 이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KORAD) 은 원자력안전법 제 43 조 에 따라 원안위에 운영 개시를 신고 하고 , 이후 표층처분시설 은 본 격 운영 에 들어가게 된다 .   최 위원장 은 훈련 직후 관계자들에게 " 우리나라에서 처음 운영되는 표층 처분시설 의 첫 방사능방재 훈련 인 만큼 시설의 특성과 위험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라며 , " 만일의 사고 발생 시 에도 즉각 대처 할 수 있도록 방사선비상계획 의 실효성 과 방사능 재난대비능력 을 철저히 점검하고 , 방사선 비상대응태세 를 항시 유지 해 달라 " 라고 당부하였다 .   이어 최 위원장은 표층처분시설의 처분고 와 지하 점검로 를 직접 살펴 보며 주요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 하였다 .   최 위원장 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 표층처분시설 은 원전 현장에 쌓여있 는 방사성폐기물 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분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 했다 는 점에서 의미가 큰 만큼 시설의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 " 라고 거듭 당부하였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