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관세청·세계관세기구(WCO)·한양대, 제3차 데이터 분석 장학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 부처
- 관세청
- 발행일
- 2026-04-23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관세청 · 세계관세기구 (WCO)· 한양대 , 제 3 차 데이터 분석 장학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 12 개국 세관 직원 12 명 , 3 개월간 빅데이터 · 인공지능 (AI) 등 한국의 데이터 분석 기술 학습 - 바쿠다 (BACUDA) 프로젝트 통해 데이터 기반 관세행정 확산 선도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 (WCO) , 한양대학교와 협력하여 공동 운영한 「 제 3 차 데이터 분석 장학 프로그램 」 이 3 개월 (1.26.~4.24.)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 치고 오는 24 일 ( 금 ) 종료된다고 밝혔다 . 본 과정은 한국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 (WCO) 187 개 회원국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제안한 ' 바쿠다 (BACUDA, Band of Customs Data Analysis) 프로젝트 * ' 의 일환으로 , 2022 년 시작되어 올해로 3 회째를 맞았다 . * 우리말 ' 바꾸다 ' 의 영문 표기로 , 관세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모델 ( 저가신고 적발모델 , 품목분류 예측모델 ) 개발과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19 년부터 추진 중 바쿠다 프로젝트는 한국형 인공지능 (AI) 을 활용한 케이 (K)- 관세행정의 대표 사례로 , 위험관리 분석 모델을 개발하여 세계관세기구 (WCO) 에 오픈소스로 제공한 바 있다 . 세관행정에서 위험관리는 많은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는 핵심분야이나 , 시간과 비용 등의 제약으로 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이에 본 프로젝트는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석 모델을 공유함으로써 개도국의 위험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 총 23 개국이 바쿠다 알고리즘을 현재 활용 중이며 , 12 개국은 도입 예정이라고 응답 ( 세계관세기구 (WCO) 설문조사 , '24.12.) 이번 과정에는 세계관세기구 (WCO) 회원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12 개국 * 12 명의 세관 공무 원이 참여하였으며 , 빅데이터 분석 , 인공지능 (AI), 블록체인 , 프로그래밍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 * 말레이시아 , 모리셔스 , 몰디브 , 보츠와나 , 에스와티니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우즈베키스탄 , 잠 비아 , 케냐 , 투르크메니스탄 , 피지 또한 교육생들은 인천세관 , 부산세관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관세행정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방문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 한식 쿠킹클래스 ) 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 그간 본 프로그램 수료생들은 자국의 통관 및 위험관리 분야에 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과 위험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 세계관세기구 (WCO) 데이터 분석 분야 인증교관이 배출되는 등 전문인력 양성 측면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오늘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 폐회식에서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 한민 국장은 교육생들의 과정 수료를 축하하며 , "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각국의 환경에 맞게 접목해 나가기를 바란다 " 고 밝혔다 . 아울러 교육과정 중 한식 쿠킹클래스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비빔밥을 만든 경험을 언급하며 , " 서로 다른 재료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식이 완성되듯 , 각국의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이 결합되어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고 강조하였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