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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과태료 운운하며 소화기 강매? 100% 사기"… 소방청, 소방기관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부처
소방청
발행일
2026-04-23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과태료 운운하며 소화기 강매 ? 100% 사기 " … 소방청 , 소방기관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 전국 소방 사칭 범죄 시도 1,300 여 건 확인 , 누적 피해액 30 억 원 육박할 정도로 심각 - 행정처분 불안 심리 악용한 ' 과태료 협박 ' 부터 ' 허위 대리구매 ' 까지 수법 갈수록 교묘 - 소방기관은 절대 전화나 문자로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아 □ 소방청 ( 청장 김승룡 ) 은 최근 소방공무원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 점검과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 허위 공문서로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2 일 밝혔다 . □ 소방청이 3 월 31 일자로 최근 1 년간의 전국 소방기관 사칭 범죄 발생 현황을 집계한 결과 , 전국적으로 발생한 사칭 시도는 총 1,309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이 중 실제 금전적 피해를 입은 업체는 161 개소이며 , 누적 피해액은 약 29 억 5 천만 원으로 30 억 원에 육박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 ○ 특히 범죄 수법이 과거 단순한 물품 대리 구매 요청에서 , 최근에는 행정 처분에 대한 사업주의 불안 심리를 정교하게 파고드는 ' 협박성 강매 '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 □ 최근 발생한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 사기 일당은 소방서 간부를 사칭하여 주유소나 공장 등에 전화를 걸어 " 소방 점검 예정인데 리튬이온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지 않으면 막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 " 고 협박한다 . ○ 이후 가짜 안내 문자를 발송해 특정 업체에서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 수천만 원을 가로채는 방식이다 . ○ 이 밖에도 소방서 명의를 도용한 위조 공문서를 철물점 등에 보내 구급함이나 사다리 등 소방 용품의 대리 구매를 요청한 뒤 대금을 가로채고 잠적하는 이른바 ' 예약 부도 ( 노쇼 ) 사기 ' 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 □ 소방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방기관이 사업장에 직접 전화나 문자를 보내 특정 업체 소방 용품을 구매하도록 권유하거나 알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 또한 민간 업체에 물품 대리 구매를 지시하거나 개인 계좌로 돈을 송금받는 일은 절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 □ 소방청은 " 소방 점검이나 과태료를 언급하며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경우는 100% 사기 범죄 " 라며 , " 이러한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문자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9 나 112 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 고 전했다 . 담당 부서 소방청 대변인 책임자 과 장 백승두 (044-205-7010) 담당자 소방위 김용국 (044-205-7017)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