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무역안보의 미래, 기업으로부터 듣는다" 관세청, 민간기업 초청 특강 개최
- 부처
- 관세청
- 발행일
- 2026-04-22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무역안보의 미래 , 기업으로부터 듣는다 " 관세청 , 민간기업 초청 특강 개최 - 4 월 22 일 , 삼성전자 초청 「 기업의 무역안보 분야 자율관리 현황 특강 」 개최 - 기업이 체감하는 통상환경 변화 및 관련 대응 방안 등 민간 분야 이해 제고 【 관련 국정과제 】 37. 통상으로 지키는 국익 , 흔들림 없는 경제안보 관세청은 4 월 22 일 ( 수 , 13:30 ~15:30) 서울본부세관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를 초청하여 기업의 무역안보 분야 자율관리 현황을 청취하는 특강을 개최하였다 .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 공급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 내부 관리체계를 이해함으로써 관세청의 무역안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최근 세계 무역환경이 다자주의에서 국익 중심의 보호무역주의로 변화함에 따라 , 관세로 대표되는 무역 규범 및 통제 또한 공급망 관리와 국내 산업 육성 등 산업 정책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되는 추세다 . 이러한 변화는 무역안보 분야에 있어 수출입 기업에 두 가지 과제를 요구한다 . 첫째 , 제품 생산 단계에서는 원산지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 관리해야 한다 . 원재료 조달이 국경을 걸쳐 이뤄지는 경우 국가별 원재료 비중 또는 국내 가공 정도에 따라 최종 제품의 원산지가 달라지며 , 이 원산지에 따라 관세율 등이 달리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둘째 , 수출 단계에서는 수출통제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 예컨대 미사일 제조에 전용될 수 있는 제품은 수출 시 허가가 필요하며 , 최종사용자의 적격성 등에 따라 수출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 따라서 기업은 수출품목과 관련한 수출통제 규정을 사전에 인지하고 관련 절차를 준수하여야 한다 .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글로벌 공급망 관리의 최전선에 있는 삼성전자의 원산지 관리 및 전략물자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달했다 . 삼성전자는 전 세계에 걸친 복잡한 공급망을 보유 한 기업으로서 , 공급망 관리 능력 혁신을 통해 국제 정세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및 지정학적 위기 등 외부 환경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 특강은 「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민 · 관 대응 역량 강화 방안 」 을 주제로 1)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의 환경 진단 , 2) 기업 내 전략물자 및 원산지 내부통제 시스템 , 3) 현 무역 기조에 따른 전망 및 기업의 선제적 대응 전략을 다루었으며 , 이어서 4) 무역안보 강화를 위한 관세청의 역할 및 정책 제언이 논의되었다 . 특강에 참석한 관세청 직원들은 " 우리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들으니 , 무역안보의 최전선을 지키는 관세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게 느껴진다 " 며 , " 평소 업무가 기업의 생존 및 국가 경제와 직결 된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고 소감을 밝혔다 . 관세청은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위한 관세청의 내부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삼성전자 측에 감사를 표하며 , 국익 증진을 목표로 민 · 관이 힘을 모아 무역안보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우리 수출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우리 국경을 악용한 무역안보 침해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바탕으로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