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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경원선 복선전철 건설로 발생한 교통 단절"… '건널목' 복원 대신 '과선교' 설치로 해결

부처
국민권익위원회
발행일
2026-04-21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경원선 복선전철 건설로 발생한 교통 단절 " … ' 건널목 ' 복원 대신 ' 과선교 ' 설치로 해 결   - 2023 년 연천군 구읍건널목 폐쇄로 먼 길로 돌아가야 하는 등 교통 문제 발 생 - 국민권익위 , 집단민원 제기에 ' 구읍과선교 ' 를 설치하는 것으로 관계기관 합 의   □ 경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으로 인해 , 2023 년 구읍건널목이 폐쇄됨에 따라 발생한 교통 단절 문제가 과선교 ( 跨線橋 ) * 설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 과선교 ( 跨線橋 ) : 철도 위로 건너기 위해 설치하는 교량   국민권익위원회 ( 위원장 정일연 , 이하 국민권익위 ) 는 오늘 (21 일 ) 오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하고 , 현재 폐쇄되어 단절된 ' 구읍건널목 ' 을 대신하여 ' 구읍과선교 ' 를 설치하기로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   □ 당초 , 연천역 주변 연천건널목 ~ 가자울 건널목 2.35 ㎞ 구간 안에 5 개의 평면건널목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경원선 동두천 ~ 연천 복선전철 건설 사업으로 3 개의 평면건널목이 폐쇄되었다 . 특히 , 군청 앞에 위치한 ' 구읍건널목 ' 이 2023 년 폐쇄되면서 주민들이 군청 맞은 편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약 2.5km 를 우회하는 등 교통 불편이 심했었다 .   □ 2014 년 당초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실시계획에는 평면건널목인 ' 구읍건널목 ' 을 폐쇄하는 대신 입체건널목인 ' 구읍과선교 ' 를 설치하 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 일부 구간이 교량화되면서 기재부 승인 과정에서 예산상의 이유로 ' 구읍과선교 ' 가 삭제되었음에도 ' 구읍건널목 ' 은 예정대로 폐쇄되었다 .   이에 주민들은 국토교통부 앞에서 집회를 여는 등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 공단에 ' 구읍건널목 ' 복원이나 대안 마련을 요구하였고 , 올해 1 월 국민권익위에도 집단민원을 제기하였다 .   □ 국민권익위는 국가철도공단·연천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차례에 걸쳐 현장 조사 및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 ' 구읍건널목 ' 철거의 필요성 및 철거에 따른 대안 마련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누었 다 . 그 결과 ▴ ' 구읍건널목 ' 복원 대신 일명 ' 구읍과선교 ' 를 설치하되 사업비는 국가철도공단이 75%, 연천군이 25% 를 부담하고 , ▴ 과선교 에 엘리베이터 등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하며 , ▴ 과선교 준공 후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책임은 연천군이 부담하기로 합의하였다 .   □ 국민권익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 이번 조정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과선교가 설치되어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개선될 수 있게 되었다 ." 라며 , "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집단갈등의 해결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