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참고자료)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공동 대응, 한-인도 나프타 공급망 협력 체계 논의
- 부처
- 산업통상부
- 발행일
- 2026-04-2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공동 대응 ,
한 - 인도 나프타 공급망 협력 체계 논의
- 나프타 ( 韓 의 나프타 5 위 공급국 ) , 석유화학 등 핵심 공급망 안정화 협력 -
산업통상부 ( 장관 김정관 , 이하 산업부 ) 는 이번 한 · 인도 정상회담 계기 인도 석유 천연가스부 하르딥 싱 푸리 (Hardeep Singh Puri) 장관과 면담을 갖고 , 나프 타를 비롯한 에너지 · 자원 및 에너지 수송 관련 조선 · 해양 분야의 후속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
먼저 , 양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 부속서로 발표된 「 한 - 인도 에너지 · 자원 안보 공동선언문 」 을 마중물 삼아 ,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진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해 나가기로 하였다 . 동 선언문은 이번 중동 전쟁 이후 , 우리나라가 에너지 · 자원 확보 양자 협력을 최초로 추진 하는 정상급 공동선언문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
인도는 우리의 제 5 위 나프타 수입국 ('25 년 13.0 억불 , 211.4 만톤 ) 이며 , 우리는 인도의 제 1 위 윤활유 기유 수출국 ('25 년 9.0 억불 , 115.0 만톤 ) 으로서 양국은 그간 석유 · 화학 산업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형성해 왔다 . 또한 , 한국은 세계 3 위 (293 억불 ) , 인도 (150 억불 ) 는 세계 4 위의 LNG 수입국 ('24 년 기준 , 월드뱅크 통계 ) 으로서 ,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의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소비국인 동시에 국제 가스 시장의 가격 변동과 공급 불확실성에 노출된 공통의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
이에 따라 , 양 부처는 최근 이란 전쟁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 ▲ 나프타 및 석유화학 원료에 대해 상호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 또한 , ▲ 주요 LNG 소비국으로서 함께 협력해 나가면서 , ▲ 인도 측이 수송분야에서도 자립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조선분야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하엿다 .
구체적으로 산업부는 한국 석유화학 기업들을 위한 인도산 나프타 물량 확보 및 중장기 공급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인도측에 요청하였다 . 인도석유공사 (IOCL) 를 비롯한 인도의 주요 석유 · 화학 기업들과 한국 기업 간 나프타 거래를 위한 민간 간 협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하였다 . 또한 , 향후 인도의 성장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석유화학 제품에 대해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인도에 공급하여 , 양국이 상호 취약성을 보완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
아울러 , LNG 소비국으로서 글로벌 가스 시장의 안정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구매자의 관점을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 하였다 . 마지막으로 , 조선소 현대화 , 인력 양성 , 기술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조선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산업부와 인도 석유천연가스부는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가 구 체적이고 실질 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 조속한 시일 내 양국 실무진 간 협의를 통해 협력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