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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 '친환경·유기농업' 기술 현장 살핀다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17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 월 14 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유기농업 실천 현장 ( 평화나무농장 ) 을 둘러보고 , 공동 연구과제 수행 결과를 공유했다 .   이날 방문한 평화나무농장은 1976 년부터 유기농업을 시작한 선도 농가다 . 2005 년 유기농업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생명역동농법 * 실천연구회를 만들고 생명역동농법 확산과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 . * 생명역동농법 (Bio-Dynamic Agriculture): 1924 년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슈타이너 (R. Steiner) 가 제안한 농법으로 농장을 하나의 독립된 살아있는 유기체로 간주하며 , 천체의 리듬 ( 파종 달력 ) 과 9 가지 증폭제를 활용 , 토양과 작물의 생명력을 극대화하는 농업 방식   현재 생태순환 및 생명역동농법으로 소와 염소 등을 사육하고 , 토마토 , 밀 , 양파 등 60 여 종 작물을 재배해 유기농 토마토주스 , 통밀빵 , 산양유 요구르트 등 가공품과 곡식 , 채소 등을 판매하고 있다 .   이 청장은 경축순환 축사와 시설 온실 , 퇴비장 등 주요 시설과 재배 현장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 농장주로부터 농장 소개와 생태순환 및 생명역동농법에 입문한 계기 등을 들었다 .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 평화나무농장이 실천 중인 생태순환과 생명역동농법은 토양과 작물의 생명력을 극대화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본보기 " 라고 말했다 . 아울러 " 농장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확인된 토양관리 기술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진흥청도 현장 중심 연구에 매진해 친환경 · 유기농업 기술을 개발 , 널리 보급하겠다 ." 라고 약속했다 .   또한 , 이 청장은 농촌진흥청이 평화나무농장 , 서울시립대 , 강원대 등과 함께 수행한 북방지역 토양관리 관련 연구과제 결과도 보고받았다 . 이 자리에서 북방지역 토양 유실 가능성과 양분수지 분석을 통한 토양 비옥도 관리 기술 , 풋거름작물 ( 녹비작물 ) 과 유기자원을 활용한 유기 벼 재배 기술 , 논 · 밭 토양 비옥도 증진 기술 등 주요 연구 성과를 논의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