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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중동전쟁 대응,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완화 논의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17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중동전쟁으로 심화하는 국제 원자재 수급 차질과 비료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4 월 16 일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문가 회의는 연구기관 , 학계 ,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농업 생산을 위협하는 잠재적 위기 상황 타개 방안을 논의하고 , 선제적 행정 대응책 마련을 위해 열린다 .   국립농업과학원 ( 토양물환경과 ), 국립축산과학원 ( 스마트축산환경과 ), 관련 분야 대학교수 , 액비 생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품질 유지 가능성 , 작물 생육 영향 , 한시 적용 범위 ,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또한 , 산학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 가축분뇨발효액의 비료공정규격 완화 방안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   특히 가축분뇨발효액의 질소 (N)· 인산 (P)· 칼리 (K) 합계 기준을 현행 0.3% 이상에서 0.2% 이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   이를 통해 액비 사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중동전쟁 사태로 인한 화학비료의 원료 수급 부담과 제조비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한다 . 가축분뇨발효액의 질소 (N)· 인산 (P)· 칼리 (K) 합계 기준이 완화되면 , 액비 제 조업체 생산으로 이어져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화학비료를 대체해 농가 공급도 안정화할 전망이다 .   이와 함께 가축분뇨의 자원순환 이용 폭을 넓혀 축분의 재활용도를 높이고 국내 유기성 자원의 농업적 활용 가치를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   농촌진흥청 방혜선 연구정책국장은 " 중동전쟁 같은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 우리 농업계가 겪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 적극적인 규제 혁신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 " 라며 , " 이번 전문가 회의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신속히 제도화해 액비가 농업 현장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 ." 라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