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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간 건강 개선 효능 뛰어난 새싹보리 '혜누리' 보급 확대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17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알코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새싹보리 ' 혜누리 ' 보급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   ' 혜누리 ' 는 현대인의 간 건강 개선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겉보리로 , 우수한 기능성 성분과 재배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   농촌진흥청은 새싹보리의 핵심 기능성 성분 사포나린 (saponarin) 이 알코올로 생성된 간의 유해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고 , 발아 후 약 15 ∼ 20cm 정도로 자란 어린잎에 다량 함유돼 있음을 확인했다 .   ' 혜누리 ' 는 사포나린 함량이 건물 100g 당 561~ 2,320mg * 으로 기존 품종과 비슷하다 . 환경제어가 가능한 시설재배에서는 1,548mg 로 기존 품종인 ' 혜양 '(1,186mg) 이나 ' 큰알보리 1 호 '(1,038mg) 보다 최대 49% 이상 높다 . * 노지재배 시 파종 시기 및 수확시기에 따라 사포나린 함량이 다름   농촌진흥청은 새싹보리 추출물의 간 보호 기능성에 대한 원천기술 * 을 확보해 산업체와 공동연구를 추진해 왔다 . 그 결과 지난 2023 년 7 월 , 식약처로부터 새싹보리 추출물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개별 인정받았으며 , 2025 년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됐다 . * 특허명 : ' 새싹보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 또는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 (10-1483592)'   현재 ' 혜누리 ' 를 비롯한 국산 새싹보리는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민간 기업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 , 생산하고 있다 . 이밖에 주스 , 분말 , 환 , 차 , 비빔냉면 등 다양한 일반 식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   농촌진흥청은 새싹보리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 혜누리 ' 종자 보급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 지난해 1 헥타르 (4 톤 ) 규모였던 보급종 생산량을 올해 8 헥타르 (32 톤 ) 까지 8 배 확대해 농가와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 * 이다 . 이와 함께 산업체와 협력해 연중 안정적으로 균일한 품질의 새싹보리를 재배해 공급할 수 있는 시설재배 기반의 생산 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 혜누리 ' 종자는 8 월 이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보급할 예정 농촌진흥청 맥류작물과 이정희 과장은 ' 혜누리 ' 는 기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 농촌진흥청은 새싹보리 외에도 항산화 기능이 우수한 밀싹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팥순 등 다양한 식량작물 싹의 산업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식량작물 새싹의 우수한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식량작물 산업의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