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봄 야외 농작업 활발…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17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봄철 야외 농작업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 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라임병이 대표적이다 .
이중 치사율 (20%) 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는 4~10 월에 주로 발생하므로 봄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
△ 피부 노출 최소화한 농작업복 착용 = 긴소매 · 긴바지를 기본으로 목수건 · 장 갑 · 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막으면 진드기 물림을 줄일 수 있다 . 진드기가 옷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옷소매와 바짓단은 잘 여민 다 .
△ 풀밭 위에 앉지 말고 진드기 기피제 활용 = 농작업 중 휴식할 때는 반드시 돗자리나 깔개 등을 펴고 앉는다 .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옷 등을 벗어두지 않는다 . 진드기 기피제는 제품마다 성분 함량 , 효과 지속시간이 다르므로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한다 .
△ 농작업 후 진드기 물린 자국 확인 = 귀가 후에는 농작업복을 털어 세탁 한다 . 또한 , 몸을 씻을 때 진드기가 붙어 있거나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한다 . 혹시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제거한다 .
다만 , 당장 의료기관에 방문이 어렵다면 손으로 터트리거나 떼지 말고 핀셋 으로 최대한 피부 가까이 잡아 수직으로 천천히 제거하고 해당 부위를 소독한다 . 이후 되도록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데 , 이때 물린 진드기를 가져가면 의료기관에서 매개체를 확인해 신속 , 정확한 진료를 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은 ' 농업인을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 안내문을 전국 농촌진흥기관에 배포했다 . 안내문에는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과 대처법 , 예방 수칙 등과 감염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점검표를 실었다 .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 김경수 과장은 "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약 50% 이상이 논 , 밭 ( 노지 ) 에서 농작업 중 발생했다 ." 라며 " 야외 농작업 후 2 주 이내 고열 , 구토 ,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의심하고 , 의료기관에 방문해 농작업 활동 이력을 알려야 조기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 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