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여름배추 안정 생산 "씨스트선충 방제 철저 당부"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17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 월 15 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에 있는 여름배추 ( 고랭지배추 ) 재배지를 방문해 ' 씨스트선충 ' 공적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씨스트선충은 국가가 관리하는 검역 병해충으로 공적 방제 대상이다 . 배추 , 무 등 배춧과 작물 뿌리에 기생하며 생장을 저해한다 . 특히 배춧속이 차지 않는 결구 불량을 유발해 여름배추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   선충 암컷이 형성한 씨스트 (cyst, 알을 보호하는 단단한 껍질 ) 는 수년간 토양에서 살아남아 지속적으로 작물에 피해를 준다 . 이 때문에 토양소독을 하거나 백겨자 , 기름무 같은 풋거름작물 재배 후 토양 갈아엎기로 선충 밀도를 낮춰야 한다 .   농촌진흥청은 전문 기관과 협력해 지난해 10~11 월 강원 고랭지 ( 태백 , 삼척 , 정선 , 영월 , 강릉 , 평창 ) 가운데 선충이 발생했던 곳과 발생 의심 지역 토양 시료를 채취해 선충 검사를 진행했다 . 선충 발생 밀도에 따라 저밀도 , 고밀도 재배지로 구분하고 각각 방제체계를 마련해 올해부터 적용하고 있다 .   선충이 감염된 곳은 공통으로 배추 모종 아주심기 ( 정식 ) 전에 훈증제와 비훈증제를 활용해 토양을 소독한다 . 고밀도 재배지는 배추 생육기에 비훈증제를 추가로 살포해 토양 내 선출 밀도를 최대한 낮출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은 방제 대상 농가가 배추 모종 심기 전 약제 살포를 완료할 수 있도록 훈증제 등 방제 물품을 배부했다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여름배추 주 생산지인 강원 고랭지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해 씨스트선충을 비롯한 토양 병해충 방제법을 중점 전파하겠다 ." 라며 " 본격 방제 시점인 이달부터 지역별 방제 물품 지급 및 방제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 농가 교육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 ." 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