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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 '농가 생산비 절감 기술' 현장 지원 총력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17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농가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 농가 생산비 절감 기술 현장 지원 ' 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그간 개발한 기술 중 즉시 현장 적용이 가능하고 , 비용 절감 효과가 큰 에너지 · 비료 · 사료 · 비닐 절감 기술 19 개를 선정해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또한 , 절감 기술이 영농 현장에 신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로 ' 기술지원단 ' 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맞춤형 기술 전문 상담 ( 컨설팅 ) 을 제공하고 있다 . 영농 현장용 기술 지침서 ( 매뉴얼 ) 를 보급하고 , 도 농업기술원 · 시군 농업기술센터 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은 기술 적용 방식과 예산 투입 규모에 따라 지원 체계를 이 원화해 정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 장비나 시설 도입 등으로 초기 비용이 들어가는 8 개 기술은 신기술시범사업 * (14 개 사업 , 97.3 억 원 ) 과 연계해 추진한다 . 나머지 11 개 기술은 주산지와 현장 중심 전문 상담 ( 컨설팅 ), 영농 교육 , 홍보 활동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 * 신기술시범사업 : ( 에너지 ) 5 사업 50.9 억 원 , ( 사료 ) 4 사업 25.2 억 원 , ( 비료 ) 5 사업 21.2 억 원 △ 시설원예 · 축산 농가의 에너지 부담 완화 = 시설원예 농가에는 고온기 내부 온도를 최대 4 도 ( ℃ ) 까지 낮추는 ' 수직 유동 확산형 순환팬 ' 과 ' 차광도포제 ' 등을 보급한다 . 육계 농가에는 ' 에너지부하 자가진단 모델 ' 을 제공해 사육 환경별 최적화한 에너지 운영 전략을 지원한다 . 농기계 연료 사용량을 최대 17.7% 까지 절감할 수 있는 ' 벼 마른논 써레질 ' 기술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   △ 수입 의존도 높은 사료비 절감 = 정밀 사양 기술을 보급하고 , 국산 풀사료 생산을 확대한다 . 한우 농가에는 농산부산물을 활용해 사료비를 평균 16% 까지 절감할 수 있는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TMR) 제조 프로그램 ' 을 활용 토록 홍보한다 . 양돈 농가에는 인공지능 (AI) 이 어미돼지 체형을 분석해 적정 사료를 제공하는 자동 급이 기술을 보급 , 사료 이용 효율을 높인다 . 논 재배에 적합한 하계 풀사료 ' 사료피 ' 생산 기반을 넓혀 사료 수급 안정화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 사료 자동급이 기술 : 모돈 300 두 사육농가 기준 연간 생산비 약 3,900 만 원 절감   △ 과학 영농 실천으로 비료 사용량 감축 = 적정 시비를 실천하면 관행 대비 질소비료 사용량을 15.6% 절감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 토양환경정보 서비스 ' 흙토람 ' 에 작물과 면적을 입력하면 , 필요 비료량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가축분뇨 발효액 사용 확대를 위한 ' 비료공정규격 ' 개정 * 도 추진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은 비료를 토양 깊숙이 투입해 질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 깊이거름주기 ( 질소비료 20 ~ 25% 절감 )' 기술도 함께 보급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감축할 방침이다 . * ( 기존 ) N, P, K 합량 0.3% 미만 시 살포 불가 → ( 개선 ) 0.2% 까지 허용하여 사용 확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생산비 절감 기술을 신속히 전파 하겠다 ." 라며 " 앞으로 신재생 에너지 활용 확대 등 장기적 관점에서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