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혁신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4-16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 이하 ' 농식품부 ') 식량정책실장은 4 월 16 일 ( 목 ) 농식품부 회의실에서 '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방안 혁신 간담회 ' 를 주재하였다 . 이번 간담회에는 중동전쟁 등 최근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원료 수입 비중이 높은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 이 참석했다 . * 유관기관 ( 농촌진흥청 등 ), 지방정부 (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등 ),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 수요처 ( 시설원예 농협 등 ), 공급처 ( 대한한돈협회 , 지역 축협 등 ) 현장에서는 일부 관리 부실 가축분뇨 퇴액비로 인하여 퇴액비 전체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 부숙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농가 컨설팅과 교육 · 홍보를 강화해 달라는 의견과 살포 시 악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경운 ( 로터리 ) 작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다 . 또한 , 시비처방에 대한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처방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 칼륨과 같이 환경 · 작물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항목은 기준을 완화하여 비료로서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있었다 . 그 밖에 , 퇴액비 비료 성분 개선 등을 위한 중장기 연구개발 (R&D) 을 지속하고 ,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한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와 컨설팅 기능을 강화 해야 한다는 제언이 잇따랐다 .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품질 관리 체계 개선 , 시비 처방 방식 고도화 등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은 화학비료 대체를 통한 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 " 라며 , " 현장의 규제 부담은 낮추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여 퇴액비 중심의 경축순환 농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