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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민관 협업의 '상생 무역금융' 확산, 연내 10조원 조성

부처
산업통상부
발행일
2026-04-14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민관 협업의 ' 상생 무역금융 ' 확산 , 연내 10 조원 조성 - 콜마 · 무신사 · 우리은행 158 억원 출연하여 소비재 협력사에 2,740 억원 지원 - 소비재 외 자동차 · 철강 · 조선업체 참여로 1.7 조원 조성 , 연내 10 조원 조성 목표 - 한편 , 추경 활용 3 조원 긴급 지원 및 우리은행 - 무보 MOU 기반 3 조원 우대금융 지원   산업통상부 ( 장관 김정관 , 이하 산업부 ) 는 4.14( 화 ) 장관 주재로 개최한 「 상생 무역금융 확산 간담회 」 에서 중동전쟁으로 심화되는 대외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대 · 중소기업간 연대를 기반으로 연내 10 조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상생 무역금융 ( 수출공급망강화보증 ) 은 수출기업 , 민간은행 , 정책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 · 관 협력형 상생 금융모델이다 .   * 대기업 · 은행 출연 + 무보 보증 → 협력사 우대금융 지원 ( 기업출연 대비 60~80 배 ) 지난해 8 월 현대차 · 기아를 시작으로 HL 그룹 , 포스코 , HD 현대중공업이 상생 무역금융에 참여하였으며 이날 콜마 , 무신사도 동참하여 현재까지 1 조 7 천억원을 조성하였다 . 그간 자동차 , 철강 , 조선 등 중공업을 중심으로 상생 무역금융이 빠르게 확산되어 왔으며 , 이번에 새롭게 소비재 기업들이 동 참하여 의미가 크다 .   이날 협약을 체결한 콜마는 화장품 원재료 공급 , 연구개발 등 K- 뷰티 산업 생태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 우리은행과 함께 총 100 억원을 출연하여 160 개 이상의 중소 · 중견 협력사에 총 1,740 억원의 유 동성을 공급한다 . 또한 , 무신사는 K- 패션 선도기업으로 우리은행과 함께 57.5 억원을 출연하여 200 개 이상의 영세 · 중소 협력사에 총 1,000 억원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 소비재 산업 특성상 영세 · 중소 협력사가 많아 소액 무역 금융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을 도입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   또한 , 정부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경정예산을 활용하여 총 3 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긴급 공급한다 . 석유화학 , 에너지 등 공급망 불안이 심화된 주요 수입기업에 대한 수입자금 지원을 확 대하고 , 대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단기 수출보험 공급을 강화하는 한편 , 물류 차질과 원자재 수입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   한편 , 이날 우리은행은 무역보험공사와 별도의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수출기업 대상 3 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확대 공급하기로 하였다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 상생 무역금융은 단순한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우리 산업 생태계와 공급망을 지켜내는 핵심 안전망 " 이라고 강조하며 , "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함께 책임을 분담하고 협력사를 지켜내는 지금의 노력 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수출경쟁력을 지탱하는 기반으로 , 정부는 이러한 상생 무역금융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 " 이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