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농업 현장 안전·환경·효율 동시 실현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10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 이 농업 현장에서 안전 · 환경 · 효율을 동시에 실현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
영농부산물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볏짚 · 고춧대 · 깻대와 과수 잔가지 등 생물성 자원을 말한다 . 이를 방치하면 , 자연 분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 농지 관리가 불편해 농가에서는 불태워 없애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처리해 왔다 .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은 2024 년 1 월부터 전국 139 개 시군에서 겨울철과 봄철 *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 이하 파쇄지원단 ) 을 운영해 영농부산물 파쇄와 불법소각 금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 파쇄지원단은 11~12 월 , 1~5 월에 중점 운영하며 품목 ·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으로 조정 운영함
파쇄 품목 특성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작업 시기를 유연하게 조정 · 운영한 결과 , 지난해 10 월부터 올해 3 월까지 파쇄 면적만 1 만 1,023 헥타르 (8 만 7,082 톤 ) 에 달해 목표 대비 95% 를 달성했다 .
이를 통해 △ 산불 예방 및 안전 확보 △ 환경 개선 · 자원 순환 활성화 △ 농업 생산성 증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 산불 예방 및 안전 확보 = 산림과 맞닿은 산림 연접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 농업인과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해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 농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
산림청이 공개한 원인별 산불 발생 현황을 보면 , 최근 10 년 (2016~2025 년 ) 간 농산부산물 *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53.6 건이었으나 , 사 업 개시 1 년 만인 2025 년에는 32 건으로 집계됐다 .
* 산림청 자료에 명시된 표기에 따름
△ 환경 개선 · 자원 순환 활성화 = 영농부산물을 소각할 때 이산화탄소 , 메탄 , 아산화질소 등이 다량 배출되지만 , 파쇄하면 대기오염을 줄여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 또한 , 파쇄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하면 토양 비옥도를 높일 수 있어 농업 부문 자원 순환을 구현할 수 있다 .
△ 농업 생산성 증대 =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농지 관 리가 쉽고 , 다음 농작업 준비가 수월해진다 . 또한 , 퇴비화로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함으로써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업 생산성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 .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권철희 국장은 "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효과가 가 시적으로 창출되고 , 현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 라며 " 향후 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중대형 동력 파쇄기 보유 대수가 증가해 작업 효율성이 높아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원하겠다 ." 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