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풀사료 재배 실증 농가 찾아 생육 살펴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10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 월 9 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한우 농가 ( 두소 한우공원 ) 를 방문해 알팔파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IRG) 재배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 사료비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방문한 한우농가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알팔파 신품종 ' 알파킹 ' 을 2023 년 10 월 5 일 파종해 재배 (4 헥타르 ) 하고 있다 .
' 알파킹 ' 생육 상태는 연간 1 헥타르 (ha) 당 마른풀 기준 21.8 톤이 생산될 정도로 매우 양호했다 . 특히 한 해 5~6 회를 수확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장 관계자들은 지난해 가을과 올봄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재배지 경사 도를 조정해 배수 시설을 개선한 결과 ,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
이어 이 청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품종 ' 오아시스 ' 의 재배 실증 현장도 둘러봤다 . ' 오아시스 ' 는 2025 년 11 월 6 일에 파종해 5 헥타르 (ha) 규모로 조성 중이다 .
이 청장과 현장 관계자들은 ' 오아시스 ' 와 수입 품종의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 논을 활용한 연중 풀사료 생산 체계 구축 가능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
두소 한우공원 최두소 대표는 " 그동안 전량 수입한 알팔파를 지난해부터 일부 자급하기 시작했다 ." 라며 " 앞으로 알팔파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 동계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하계 사료피를 연계해 연중 풀사료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라고 말했다 .
이에 대해 이 청장은 " 풀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하면 , 사료비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 라며 " 국내에서 개발한 풀사료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풀사료 자급률 향상을 견인하겠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 이날 현장에서는 열풍건조 기술로 생산한 국산 알팔파 열풍건 초와 외국산 알팔파 건초의 품질을 비교 평가하는 시연회를 열고 , 국산 건초 품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