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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경남농업기술원·지역 영농 현장 방문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10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 월 10 일 오전 경남 진주시에 있는 경상남도농업 기술원 ( 이하 경남농업기술원 ) 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 현안 추진 상황을 살폈다 .   이 청장은 " 최근 중동전쟁으로 유가 ·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농가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 라며 "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에너지 , 사료비 , 비료 절감 기술을 신속히 현장에 전파해 농가 생산비를 줄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농촌진흥청은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시 설원예 작물 에너지절감 , 축산 농가 사료비 절감 , 농작물 비료 절감 기술을 우선 선정해 확대 보급하고 있다 .   이 청장은 기관 방문을 마친 뒤 , 산청군으로 이동해 경남농업기술원 ·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보급한 ' 히트펌프 활용 수냉식 냉난방 시스템 ' 을 도입해 딸기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했다 .   히트펌프는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냉난방을 동시에 해결하는 장치이다 . 겨울에는 외부에서 발생한 열을 농장 내부로 끌어와 난방하고 , 여름에는 반대로 내부의 열을 밖으로 빼 고온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이날 방문한 딸기 농가는 약 7,000 ㎡ 규모에서 연간 30~40 톤가량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 히트펌프 시스템 도입 후 기존 석유 에너지 ( 등유 ) 를 활용했을 때보다 75% 난방비 절감 효과 * 를 보고 있다 . * 온수난방 ( 등유 보일러 ) : 1,200 만 원 → 온풍난방 ( 전기 히트펌프 ): 300 만 원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 공기열 히트펌프 ' 보급 시범 사업 계획을 듣고 , 고효율 · 친환경 에너지 장치 보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