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으로 관리한다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10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 반려동물 사료 영양 표준 ' 이 「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 고시에 반영됨에 따라 , 반려동물 사료 ( 펫푸드 ) 관리 체계가 한층 명확해졌다 .
'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 은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별 필수 영양소 권장량과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체계적으로 제시한 지침이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 년부터 2024 년까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영양표준을 마련했다 . 이는 국내 반려동물 사료의 영양학적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특히 ' 반려동물 완전사료 표시제 ' 를 도입하는 핵심 기준으로 활용돼 , 반려동물 완전사료에 대한 제도적 기준을 명료하게 정립하게 됐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 반려동물 완전사료 ' 를 표시할 수 있도록 「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 고시 * 를 개정 · 공포했다 . 해당 제도는 산업계 준비 기간을 고려해 2025 년부터 3 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 2028 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
* 「 사료관리법 」 에 따른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 [ 별표 15 의 2] 신설
앞으로 반려인은 사료 포장에 적힌 ' 완전사료 ' 표시를 보고 해당 제품이 반려동물의 최소 영양소 권장량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 완전사료 ' 표시가 있는 제품은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반려동물 영양표준 마련으로 국내에서는 명확한 제도적 기준이 없어 사료 선택에 어려움을 겪은 소비자의 사료 선택 기준이 더욱 분명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해외에서는 미국사료관리협회 (AAFCO), 유럽펫푸드산업협회 (FEDIAF) 를 통해 반려동물 필수 영양소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한편 , 국립축산과학원은 반려인들이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사료를 설계할 수 있도록 '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 다 . 농업기술포털 ' 농사로 ' 누리집 ( www.nongsaro.go.kr/petfood) 에 접속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 이휘철 과장은 "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책으로 확장되면서 국내 반려동물 사료 ( 펫푸드 ) 산업의 기준이 한층 명확해졌다 ." 라며 " 앞으로도 과학적인 연구와 제도적 기반을 통해 반려동물 사료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