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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국산 차나무 품종 보급 속도 낸다" 제주 농가 재배 현장 살펴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10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 월 9 일 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차나무 생산 농가를 찾아 국내 육성 차 재배 현황을 둘러보고 ,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   이번 방문은 일본 품종 중심의 국내 차 재배 환경에서 우리 품종의 보급 가능성을 확인하고 , 농가 주도의 실증 재배를 통해 품종 국산화와 품질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   이날 방문 농가는 그동안 일본에서 도입된 ' 야부키타 ', ' 후슌 ' 등을 주로 재배 해 왔으나 , 현재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 상목 ' 품종 100 그루를 기술이전 받아 재배 적응성을 검토하고 있다 .   ' 상목 ' 은 국내 1 호 차나무 품종으로 , 추위에 잘 견디고 생육이 안정적이 다 . 이 농가는 ' 금다 ', ' 홍설 ' 품종도 추가로 기술이전 받아 재배할 예정이다 .   이날 김 원장은 기계화 재배 현황과 가공 기반도 함께 점검 했다 . 특히 , 가지치기 · 수확 · 비료 살포 등 주요 작업의 기계화 수준을 살 펴보고 , 말차 원료 가공 공정과 품질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 그동안 국내 차 산업은 야생종과 도입 품종 중심으로 발전해 왔지만 , 최근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차나무 품종은 생산성과 가공 적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 라며 , " 품종 보급에 속도를 내 국내 기후와 환경에 적합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차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 ." 라고 전했다 .   한편 , 농촌진흥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장 생육 자료와 가공 적성 평가 결과를 체계적으로 수집 · 분석해 품종별 재배 지침을 정립함으로써 국산 차나무 품종의 보급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