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건전지 삼킨 25개월 아이, 소방헬기로 골든타임 지켰다"… 소방청, 강원서 대구까지 신속 이송
- 부처
- 소방청
- 발행일
- 2026-04-09
- 소스
- press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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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지 삼킨 25 개월 아이 , 소방헬기로 골든타임 지켰다 " … 소방청 , 강원서 대구까지 신속 이송 - 4 월 7 일 강원 횡성서 수은 건전지 2 개 삼킨 소아 발생 … 구급상황센터 기지로 대구 상급병원 섭외 - 관할 강원 소방헬기 정비 공백 , 중앙 119 구조본부 ' 충강 2 호 ' 즉각 투입해 빈틈없는 대응 -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 가동으로 왕복 250 킬로미터 장거리 이송 성공 , 생명 보호 앞장 □ 소방청 ( 청장 김승룡 ) 은 지난 4 월 7 일 화요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서 수은 건전지를 삼킨 25 개월 유아를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하여 대구광역시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 일 밝혔다 . □ 지난 7 일 오후 5 시 32 분경 강원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 개월 된 남자아이가 건전지를 삼킨 것 같다는 다급한 119 신고가 접수되었다 . ○ 신고를 받고 즉각 현장에 도착한 횡성 119 구급대는 인근 병원들의 수용 여부를 수배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어려워 난항을 겪었다 . □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신속하게 개입하여 1 차적으로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하였으며 , 이송 도중에도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긴밀히 소통하며 최종 치료가 가능한 상급 병원 선정을 위한 수배를 지속했다 . ○ 검사 결과 아이의 위장 부위에 수은 건전지 2 개가 걸려 있는 것이 확인되었고 , 자칫 심각한 내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되었다 . ○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물색한 끝에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 □ 강원에서 대구까지의 촌각을 다투는 장거리 이송을 위해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되었다 . 당시 횡성에 배치된 강원 소방헬기는 정비로 인해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나 , 소방청의 전국 소방헬기 통합 출동 체계가 빛을 발했다 . □ 비행 반경과 출동 시간을 고려하여 해당 지역과 가장 인접한 중앙 119 구조본부 충청강원 119 항공대 소속 충강 2 호 헬기가 즉각 대체 투입되었다 . ○ 충강 2 호는 신속하게 원주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이동해 환자와 보호자를 인수한 뒤 , 대구 50 사단 헬기장까지 지체 없이 비행하여 대기 중이던 구급차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 왕복 250 킬로미터에 달하는 비행경로를 거침없이 가로지른 완벽한 구조 릴레이였다 . □ 특히 이번 이송은 해가 저문 야간 시간대에 이루어진 비행임에도 불구하고 , 소방항공대의 철저한 비상 출동 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 ○ 소방청은 주간뿐만 아니라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도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 시간 헬기 가동 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 어둠 속에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신속한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김승룡 소방청장은 " 관할 소방헬기가 정비 중인 상황에서도 중앙 119 구조본부의 헬기를 즉각 투입하여 골든타임을 지켜낸 것은 전국 단위 소방력 통합 운용의 확실한 성과 " 라며 , ○ " 앞으로도 하늘길을 통한 응급 환자 장거리 이송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 국민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최상의 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19 항공대의 역량을 극대화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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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종합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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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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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5-7700)
담당자
소방령
김지숙
(044-205-7703)
소방청
119 구급과
책임자
과 장
김인균
(044-205-7630)
담당자
소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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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5-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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