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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영농철 농자재 안정적 공급 가능, 농식품부 전쟁 장기화 대비 수급 점검 및 대응 최선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발행일
2026-04-0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농식품부 ) 는 중동전쟁 장기화 및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 분야별 가격 · 공급망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업계의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우선 , 봄철에 사용량이 가장 많은 비료의 경우 7 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며 , 가격은 중동전쟁 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농업 현장에서 공급 부족이나 가격 인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농가 판매량을 전년도 시기별 농가 실구매 실적 등을 기준으로 구입 한도를 배정하는 조치를 통해 사재기 현상을 방지한다 . 또한 , 비료의 과잉 투입을 줄이고 , 가축 분뇨의 활용을 늘리는 등 기존의 과다시비 관행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추진한다 . 우선 , 농업인이 영농에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알 수 있도록 표준 비료사용정보를 제공하고 , 개별 농업인에게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도 지원한다 . 아울러 퇴 · 액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액비 살포 희망 농가에 액비 무상 지원을 추진하고 , 표준시비 및 퇴 · 액비 활용 등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 향후 농업 분야 에너지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부담 감소 , 농업환경 개선 등 농업계 동참 및 인식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      농업용 필름의 경우 일부 민간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 움직임이 있어 현장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 농식품부는 4.7 일부터 농진청 , 지방정부 , 농협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 (10 개팀 , 240 여명 ) 을 구성 · 운영 중에 있으며 , 주요 농업용 필름 제조업체 20 개소의 원자재 (PE) 확보 및 완제품 재고 동향과 민간 · 농협의 농업용 필름 판매업체 약 700 여 개소의 중동전쟁 전후 가격 · 재고 · 판매 동향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제품의 원활한 공급 여부 , 원가 상승 폭을 초과한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 부족한 품목과 지역의 경우 농협을 통한 지역조합 간 물량 지원으로 지역별 필름 부족 우려를 해소한다 .      시설원예 농가에서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등유 ( 면세유 ) 의 경우 중동전쟁 영향으로 전쟁 전과 비교시 가격이 약 20% 정도 상승 * 하였다 . 통상적으로 4 월 이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사용량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으나 , 최근 높은 일교차 및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난방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농가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정부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 농가 대상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을 추경을 통해 신규로 지원하는 한편 , 현장 수요에 대응하여 에너지절감시설 및 신재생에너지시설 예산 ** 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      * 등유 ( 면세유 ) 가격 ( 한국석유공사 ) : (2.27 일 ) 1,115 원 / ℓ → (4.7 일 ) 1,348 원 / ℓ ( 전쟁 전 대비 20.8% 상승 )   ** ( 에너지절감시설 ) 다겹보온커튼 · 알루미늄스크린 · 자동보온덮개 등 보온시설 ( 신재생에너지시설 ) 지열 · 공기열 히트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가온시설      사료의 경우 올해 상반기 사용분에 대한 사료 원료 계약이 이미 완료되어 단기적인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 유가 ·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다 . 사료로 활용되는 국제곡물 가격의 경우에도 평년 대비 낮은 수준 ( △ 6~23%) 이나 , 중동전쟁 이전과 비교시 약 3~9% 상승 * 한 상황이다 . 정부는 하반기 사료 가격 인상 가능성 등에 대응하여 추경을 통해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확대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      * 중동전쟁 전후 가격 상승률 (4.7 일 기준 ) : ( 밀 ) 8.9% ↑ , ( 대두 ) 3.1% ↑ , ( 옥수수 ) 4.7% ↑    농약의 경우 올해 사용할 원제 소요량의 90% 이상을 중동전쟁 전에 이미 확보하였으며 , 이를 기반으로 올해 필요한 완제품 생산 ·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 지역조합으로 공급되는 농약 가격은 연초에 농협과 14 개 주요 농약 업체가 협의하여 결정하였으며 , 농약 원제의 중동 수입 비중이 낮아 ( 이스라엘 , 전체 0.3%) 중동전쟁에 따른 농 약 가격 변동 요인은 없는 상황이다 . 또한 , 지역농협 등 판매업소 확인 결과 농약 가격은 중동전쟁 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유지되고 있다 .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 봄 영농철은 한해 농사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시기로 농업인에게 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라고 말하며 , " 농업 분야별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해 현장의 불안 심리가 수급 문제를 심화시키고 가격을 올리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