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제2의 라면' 육성 위한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가동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4-0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 농식품부 ') 는 2026 년 K- 푸드 수출을 견인할 ' 글로벌 NEXT K- 푸드 프로젝트 ' 에 참여할 145 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 글로벌 NEXT K- 푸드 프로젝트는 금년 신규사업이자 , 지난해 12 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 글로벌 K- 푸드 수출 전략 (A-B-C-D-E) * 」 의 A 전략 후속조치로서 , 민 · 관이 참여하는 'K- 푸드 수출기획단 ' 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 * ① 찐 매력 제품 발굴 · 육성 ( A ttractive authenticity), ② 원스톱 애로 해소 ( B usiness-friendly), ③ 케이 (K)- 이니셔티브 융합 ( C onvergence with K-Initiative), ④ 디지털 · 기술 혁신 ( D igital · Technology & Innovation), ⑤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 ( E xpand global market reach) 본 사업은 각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 밸류업 , ▲ 브랜드업 , ▲ 스타트업 3 가지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B2B·B2C 마케팅 , 상품 개발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 참여 기업들은 주도적으로 권역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 신규 제품 개발 · 주요 유통업체 입점 · 대상 권역 수출 실적 증가 등의 성과 지표를 설정하여 연내 가시적 수출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 먼저 , 밸류업 부문은 식품업계를 선도하는 대 · 중견기업이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투자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력이 탄탄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권역별 마케팅을 전개한다 . 이를 통해 대 · 중견 · 중소기업의 상생 성장을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산을 지원한다 . 한 사례로 ,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어려운 중소 양조장과 해외 유통망을 보유한 수출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우리술의 글로벌 진출 활로를 개척하고 공급 기반과 현지 판매망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 미국 내 고급 레스토랑에서 한식 메뉴와 국산 쌀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빚은 우리술을 페어링하는 'K- 레스토랑 위크 ' 를 운영하는 등 우리술의 북미 진출도 본격화한다 . 또 다른 컨소시엄은 아세안 권역에서 무슬림 시장을 타겟으로 할랄 (HALAL) 인증을 갖춘 K- 푸드 제품을 집중적으로 마케팅한다 . 아세안 국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매운 떡볶이와 바나나맛우유 , 아이스크림 등을 짝꿍 식품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여 제품 간 연계 소비를 확대 해 나간다 . 중남미 권역 진출을 목표로 하는 컨소시엄은 스트리트푸드 문화가 발달한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김말이 · 컵밥 제품을 활용한 푸드트럭 운영과 캠퍼스 시식 행사 등을 추진한다 . 특히 K- 콘텐츠 선호도가 높은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K- 스트리트푸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K- 푸드의 일상적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 다음으로 브랜드업 부문은 9 대 권역의 특성과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전략품목군별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 권역별 K- 푸드 전략품목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상품 특성을 부각하여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 . 건강과 미용에 특히 관심이 많은 일본 · 중국 권역에서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콜라겐 , 붓기차 등 이너뷰티 제품과 단백질 음료를 중심으로 K- 푸드의 건강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기능성 식품의 수출을 확대한다 . 야외활동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과 간편하면서도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한 오세아니아 권역에서는 ' 발효 · 건강 · 간편식 ' 을 전략품목군으로 선정하여 , 발효차 , 글루텐프리 면류 제품 , 밀키트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중앙아시아 (CIS) 권역에서는 장거리 운송과 콜드체인 유통 환경에 적합한 냉동식품을 전략품목으로 선정하고 , K- 베이커리 트렌드를 반영해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감자 · 고구마빵을 홍보한다 . 현지 신선 농산물 수요 확대 흐름에 대응하여 감귤 , 키위 등 신선과일 마케팅도 함께 추진한다 .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부문에서는 국산 원료를 독특하게 재해석하고 목표 수출 국가의 소비 트렌드를 정조준하는 아이디어 상품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 목표국가 맞춤형으로 기존 제품의 성분 또는 패키지를 개선하고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여 차기 K- 푸드 유망 상품을 적극 발굴한다 . 한 예로 , 혈당을 낮추는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 곡물 시럽 ' 은 유럽의 비건 및 웰빙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 인공감미료를 배제하고 혈당 부담을 낮춘 기능성 저당 시럽은 유럽 클린 라벨 * 과 식물성 기반 식품 선호 트렌드에 부합하는 만큼 ,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 * 클린 라벨 (Clean Label) : 제품 성분을 ' 간결하고 투명하게 ' 표기하고 , 불필요한 화학첨가물 · 합성첨가물 등을 최소화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식품 · 제품 국산 유기농 쌀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푸드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 라이스칩 ' 은 , 현지 선호를 고려한 새로운 ' 맛 ' 을 개발하고 맞춤형 포장 디자인을 적용해 건강식품 수요가 높은 일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 ' 시래기 간편식 ' 의 경우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적용해 냉장 인프라 없이 상온 보관이 가능하여 , 편의성과 건강을 중시하는 미국 · 호주의 1 인 가구 및 아웃도어 활동 중심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다 .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으나 , 농식품부는 K- 푸드 대 · 중견 - 중소 기업의 동반성장과 권역별 전략품목의 집중 마케팅 ,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 기반의 K- 푸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가면서 , K- 푸드가 세계시장으로 지속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