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밀 생육 동향 및 국산 밀 제분 시설 현장 점검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4-08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4 월 7 일 오후 , 전남 구례군 광의면 국산 밀 재배단지를 찾아 밀 생육 상태와 재배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 국산 밀 전용 중소형 제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
구례밀영농조합법인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 백강 ' 과 ' 금강 ' 품종을 253 헥타르 ( ㏊ ) 면적에 주로 파종해 공동 생산하고 있다 .
현재 밀은 이삭 ( 유수 ) 이 형성되고 키가 크는 단계로 , 월동기 이후 평년 대비 높은 기온과 적절한 강수량으로 생육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
* 기상 상황 (2.21. ∼ 3.31.) : 평균기온 7.4 ℃ ( 평년 5.7 ℃ ), 강수량 86.3 ㎜ (77.0 ㎜ )
김 차장은 " 밀은 재배 중기 관리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좌우되므로 , 배수 관리와 제초 , 병해충 방제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 라며 " 특히 이삭이 팬 뒤 비가 잦으면 붉은곰팡이병 *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예찰과 함께 사전 약제 방제로 병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 맥류 붉은곰팡이병 : 낟알이 마르다가 암갈색으로 변하고 , 점차 분홍색 곰팡이로 뒤덮이는 병 .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기 ( 출수 ∼ 개화기 , 4 ∼ 5 월 ) 에 적용 약제 반드시 살포
이어 농촌진흥청 '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 ' 으로 조성된 국산 밀 전용 중소형 제분 시설을 방문해 밀가루 생산 공정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
'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 ' 은 생산 , 저장 · 가공 , 유통을 연계해 지역 밀 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전국 648 헥타르 (ha) 에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 국산 밀 전용 중소형 밀가루 제분 시설 (4 개소 ) 을 구축 * 했다 .
* ( 생산단지 ) 김제 193ha, 구례 230, 구미 125, 함양 100 / ( 생산량 ) 2,600 여 톤
구례군은 2022~2023 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밀 생산단지를 기반으로 가공 · 유통 체계를 연계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재구축했다 . 현재 1~1.5 등급의 밀가루를 생산하고 있으며 , 1 일 제분 용량은 14 톤에 달한다 .
김 차장은 현장에 동행한 사업 관계자들에게 " 시장 수요를 고려한 용도별 밀 신품종 보급 , 체계적인 재배단지 품질관리 등 국산 밀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겠다 ." 라며 지속 가능한 국산 밀 산업 기반 마련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