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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중동전쟁 대응 식품기업 부담 줄인다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발행일
2026-04-08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는 ( 이하 ' 농식품부 ') 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에 대응하여 식품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4 월 8 일 ( 수 ) 오전 ,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하여 기업지원시설과 입주기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였다 .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원유가격이 상승하면서 석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 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다 . 나프타는 과자 · 라면 포장지 , 음료 용기 등 대부분의 식품포장재에 사용되는 합성수지의 핵심원료로 , 가격상승은 곧 식품기업의 제조원가 증가로 이어진다 . 이로 인해 식품기업들은 포장재 비용 부담과 함께 원료 수급 불안이라는 이중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   이에 대응하여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 이하 ' 식품진흥원 ') 은 나프타 기반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 · 금속 · 유리 등 친환경 포장재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기업들이 보다 쉽게 대체 포장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공한 바 있다 .      또한 , 종이 · 금속 · 유리 소재 기반으로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주요 생산품목 , 홈페이지 주소 , 전화번호 등이 담긴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식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포장재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특히 , 식품기업이 기존 합성수지 포장재를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할 경우 ,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 시설 · 장비를 활용하여 포장재 시험 · 분석 , 제품 안전성 검증 , 적용 가능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아울러 , 농식품부는 식픔진흥원과 함께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가격 상승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내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있는 상 황임을 감안하여 산업단지 내 ' 물류 공동 집하 · 배송시스템 ' 을 도입하여 물류 효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기존에는 기업별로 택배사와 개별 계약을 체결하면서 물류비가 높고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 기업 물량을 통합하여 공동계약을 체결하고 , 기업 물량을 한 곳에 모아서 배송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원료중계공급센터를 집하장으로 지정하여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 물류 공동 집하 · 배송 시스템 ' 도입으로 기업별 물류비가 20% 이상 절감 되고 , 최대한 많은 물량을 통합 · 적재하여 배송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정욱 실장은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및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식품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 며 , "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이번 기회에 친환경 포장재 전환과 물류 공동 배송시스템 도입 등으로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붙임 현장점검 사진 1 부 ( 별송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