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산업통상부, 한-EU 협력의 발전방향 제시 및 유럽 외투기업 지원 의지 표명
- 부처
- 산업통상부
- 발행일
- 2026-04-08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산업통상부 , 한 -EU 협력의 발전방향 제시 및 유럽 외투기업 지원 의지 표명
통상교섭본부장 , 주한 유럽기업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 ( 장관 김정관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 월 8 일 ( 수 ) 서울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ECCK) * 및 주한 EU 기업 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 국내에 진출한 유럽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 EU 기업의 국내 투자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
* '12.12.3 설립 , 주한유럽투자기업 대변 및 한 -EU 간 경제교류 활성화 목적
이날 간담회에는 필립 반 후프 (Philippe Van Hoof) ECCK 회장 및 우고 아스투토 (Ugo Astuto) 주한 EU 대사를 비롯해 ECCK 관계자와 자동차 , 인프라 , 소비재 ,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유럽기업 * 대표 40 여명이 참석하였다 .
* 주요 참여기업
( 자동차 ) Mercedes-Benz, Star Trucks, Volkswagen Group
( 인프라 ) Copenhagen Offshore Partners, Veolia Industrial Development,
EDF Power Solutions
( 소비재 ) P&G, Nestlé, L'Oreal, Moët Hennessy
( 반도체 소재 / 장비 ) Air Liquide, ASML
( 기타 ) AXA( 보험 ), Ericsson( 통신 ), Airbus( 항공우주방산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이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강조하였다 . 미 · 중 경쟁 심화 , 공급망 불확실성 , 그리고 경제와 안보가 긴밀히 결합되는 이른바 ' 경제 - 안보 넥서스 ' 현상은 새로운 대응 전략을 요구하고 있으며 , 이제 단순한 교역과 투자 확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하였다 .
이어 , 반도체 · 배터리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갖춘 한국과 글로벌 규범을 선도하는 EU 가 협력할 경우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 양측 협력이 교역 · 투자를 넘어 핵심광물 , 공급망 , 첨단기술을 포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아울러 , 유럽 기업들이 제기한 시장접근 개선 요청과 관련하여 , 한 -EU FTA 이행기구를 적극 활용하여 관련 제도와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 양측 간 경제협력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관계부처와 함께 면밀히 검토 하고 , '26 년 4 월 개최 예정인 장관급 한 -EU 차세대전략대화 및 FTA 무역위원회 등 계기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EU 측과 협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