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봄철 영농에 차질없도록 비료· 농업용 필름 등 필수 농자재 수급 안정 추진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4-06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농식품부 ) 는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동전쟁에 따른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필수 농자재의 공급 · 재고 · 가격 동향 등을 점검하고 농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농식품부는 ' 중동 상황 모닝터링체계 ( 단장 : 차관 , 3.30 일 ~) ' 을 구축하여 매일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 분야 영향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있으며 , 현장점검반을 편성 · 운용하고 있다 . 필수 농자재 중 비료의 경우 비료업체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 등으로 7 월 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 * 이다 . 비료는 농협을 통해 대부분 ( 약 97%) 공급되고 있으며 , 가격은 중동전쟁 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농업용 필름의 경우 멀칭필름은 지방정부 · 농협 등을 통한 품목별 주산지 현장 조사 결과 농업 현장에서는 봄 영농철에 사용할 필름 재고분을 상당 부분 보유하고 있고 , 고랭지 배추 · 무 정식에 소요되는 물량도 주산지 농협에서 확보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 시설원예용 필름의 경우 통상 가을철인 9~12 월에 사용이 집중되어 현재는 수요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 * 비료업체 보유 완제품 재고 : 3.3 만톤 + 현재 보유한 요소를 활용한 예상 생산량 : 5.3 만톤 → 총 8.6 만톤 공급 가능으로 '25.4~7 월 판매량 8.8 만톤 감안시 올해 7 월까지 공급 가능 비료 가수요 방지를 위해 전년도 실수요량을 기준으로 농협에서 조합별 공급량을 조정하고 , 농가 판매량도 전년도 시기별 농가 실구매 실적 등을 기준으로 구입 한도를 배정 ( 작목 전환이나 면적 확대 등 예외적인 경우 제외 ) 하였다 . 또한 , 농협과 각 비료업체의 원자재 ( 요소 ) 확보 동향 및 비료 완제품 재고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한편 , 비료업체 대상으로 통해 비료의 보관 상태와 재고 등을 확인하여 수급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 또한 , 비료의 과잉 투입 * 을 줄이고 , 가축 분뇨의 활용을 늘리는 등 기존의 과다시비 관행을 개선한다 . 농가가 지역 · 작물 · 재배면적만 입력하면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알 수 있도록 표준 비료사용정보를 제공하고 , 농업인에게 개별적 으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 또한 , 퇴 · 액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액비 살포 희망 농가에게 액비 무상 지원을 추진한다 . 아울러 현장에서 표준시비 및 퇴 · 액비 활용 등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반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그리고 공익직불제 수급 농가에 대해 농진청 표준시비정보와 농협의 비료구매정보를 연계 활용하여 비료를 과대 살포한 것으로 의심되는 농가의 경우 이행점검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 현장조사 ( 농진청 ) 결과 질소비료 실제사용량 (137kg/10a) 은 표준 (116kg/10a) 대비 18% 과잉 사용 농업용 필름의 경우 농식품부 , 농진청 , 지방정부 , 농협 등이 공동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농업용 필름 제조업체의 완제품 재고 상황 , 농협 및 일반 농자재 판매 업체의 가격과 재고 상황을 살펴보고 , 지역별 · 품목별 재고 상황을 확인한다 . 특히 , 제품 가격 상승을 기대하여 재고를 과다 보유하거나 가격을 지나치게 인상하는 등의 행위가 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점검 결과 부족한 품목과 지역에 대해서는 농협을 통한 조합 간 물량 지원을 요청하여 지역별 농업용 필름 부족 우려를 해소한다 . 다만 , 농업용 필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시기별로 수요에 차이가 있는 만큼 , 시기별 · 작목별 실수요량에 맞춰 공급될 수 있도록 하되 , 현장의 가수요 등으로 인한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정부 · 농협 협업을 통한 농자재 공급 상황에 대한 정보 제공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 ※ 경영비 상승에 따라 농산물 물가 상승 우려와 관련하여 농산물은 생산 작기가 있어 현재 생산비 부담이 높아진 품목의 경우에도 실제 농산물 물가에는 즉시 반영되지 않을 전망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자재 수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자재 확보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 추경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 및 농가 사료 구매 자금을 확대하는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라고 말하며 , " 농업 현장에서도 막연한 불안감으로 사재기 등을 하기보다는 필요한 시기 , 필요한 만큼만 농자재를 사용하는 등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