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출입동향
- 발행일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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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무역투자실장 강감찬입니다. 2026년도 8월 수출입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69% 증가한 983억 달러이며 수입액은 22%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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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무역투자실장 강감찬입니다.
2026년도 8월 수출입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69% 증가한 983억 달러이며 수입액은 22% 증가한 635억 달러입니다. 무역수지는 34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8월 수출입의 주요 특징입니다.
8월 수출은 지난 6월 1,000억 달러대를 달성한 이후에 지난 3개월 연속 900억 달러의 높은 실적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20대 품목 중에서 14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먼저, 반도체 수출은 209% 증가한 467억 달러로 역대 최대이며 3개월 연속으로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수출은 주요 업체의 하계휴가가 7월 말에서 8월 초로 이동하고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30% 감소하였습니다.
선박 수출은 선박 인도 일정에 따라서 물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며 46% 감소했습니다.
석유제품 수출은 중동 긴장 재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65% 증가하였고 철강 수출은 대EU 수출은 감소했으나 대미국 수출이 증가하면서 8% 증가하였습니다.
바이오헬스 수출은 22%, 화장품은 52%, 농수산식품은 2% 증가하면서 소비재 품목은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8월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도체와 컴퓨터를 제외한 수출은 8%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9대 지역 중에서 중동과 CIS를 제외한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대중국 수출과 대미국 수출은 각각 119%, 89%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대중동 수출은 7월에 플러스를 기록하였으나 다시 긴장이 고조되면서 다시 감소하였습니다.
수입은 22% 증가한 635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에너지 수입은 중동전쟁으로 물량은 감소했으나 고유가 영향으로 15% 증가하였고 반도체 장비 등 에너지 외 수입은 24% 증가하였습니다.
무역수지는 34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300억 달러대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1~8월 누적으로 보면 수출은 53% 증가한 6,933억 달러이며 무역수지는 2,025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대비 1,622억 달러 증가를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8월 수출입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02:48)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실장님, 안녕하세요? 8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지금 6,900억 달러면 전년대비 한 98%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전년 누적 대비로. 그러면 9월 상순 정도 되면 전년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한은에서 최근에 올해 수출 1... 1조 달러 넘긴다고 얘기 나오던데 산업부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하고, 무역수지도 이게 지금 3,000억 달러 넘길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현재 6,933억 달러, 8월까지. 그다음 달 기준으로 보면 7,000억 달러, 작년 실적을 돌파할 가능성이 굉장히 유력해 보이고요. 그다음에 연간 실적으로 보더라도 1조 달러 달성은 거의, 굉장히 높아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누적으로 무역수지 흑자도 지금 현재 2,0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요. 지금 흐름으로 본다면 3,000억 달러 무역 흑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질문>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5% 정도로 보이는데요. 아마 당연할 것 같긴 한데 이게 역대 최대가 맞는지 궁금하고요.
반도체가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구조가 리스키하다고 보지는 않으시는지 궁금하고요.
메모리 고정 가격 추이 보면 가격이 계속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는데 상승 폭이 둔화된 걸로 보입니다. 앞으로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반도체 수출이 이번 달의 비중이 47.5% 정도로 역대 최대입니다. 이 수치에 대해서 예를 들면 지나치게 반도체 편중이다, 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금액, 숫자로 보면 당연히 그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이번 달 수출에서 특징적인 게 뭐냐 하면 자동차 수출이 굉장히 많이 감소한 부분과 선박 수출이 감소한 부분이 큽니다. 실제로 자동차 수출이 30% 감소했고 선박의 수출이 한 46% 감소했는데, 특히 선박의 수출 감소 부분은 약간 일시적인 현상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감소한 부분은.
실제로 그래서 저희들이 보기에 이 흐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9월로 다시 개선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러니까 반도체 수출의 47.5%는 다시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질 것 같고요.
다만, 어쨌든 지금 반도체 수출이 굉장히 높은 거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늘 제가 말씀드리지만 반도체 이외 품목의 수출도 지금 컴퓨터까지 제외하면 8% 정도로 증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마 다음 달에는 좀 더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 같고요.
그렇다면 이 반도체 수출의 증가를, 비중으로만 보면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다른 품목들이 안 좋으면 모르겠는데 다른 품목의 수출이 괜찮기 때문에 이 상황이 굉장히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반도체 수출이 잘되고 있는 게 다행이라고 보고 있고요.
반도체 수출이 이번 달에 역대 최대를 기록한 부분은 굉장히 의미 있는 부분입니다. 두 가지 다 지금 측면에서 볼 수가 있는데 첫 번째, 가격 부분에서 보면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인해서 수출단가가 여전히 계속 상승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마 연말까지 이 단가 상승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지금 평가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아울러서 일부 물량도, 수율 개선으로 인해서 물량도 조금 더 증가하는 부분도 있고 수율 개선, 아울러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계속 또 수출이 나가고 있는 부분도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는 측면이 있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 주신 대로 가격 상승 부분이 조금 제한적이지 않느냐? 그러니까 과거 작년에서 올해 동안 이어지는 이 반도체 가격 상승이 제한적이지 않냐고 볼 수도 있는데 굉장히 높은 수준입니다, 굉장히 높은 수준.
예를 들면 이것이 지금 얼마까지 갈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좀 남아있긴 하지만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기업들은 이런 거를 고려해서 지금 롱텀 어드메이... 그 장기계약으로 계약을 조금씩 하고 있고 그걸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단가 상승이 우리 고정가 또는 현물가 이렇게 보면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에 기업들 입장에서 봤을 때 이 리스크를, 가격의 변동성 리스크를 장기계약으로 조금 더 헤징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질문> 몇 가지 여쭐 게 있는데 지금 이 반도체 수출 관련한 부분에서 사실 많은 부분이 대미 수출 부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요. 이 대미 수출이 사실 대미 적자 관련된, 그러니까 무역수지 적자 문제 때문에 사실 지금 계속 어쨌든 협상을 진행 중인 부분들이 있고 해서, 그래서 실장님 보시기에는 이 대미 수출 관련된 부분이 작년 같은 경우에는 거의 500억 이런 식으로 이제, 이렇게 실적이 나왔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 연말까지 한 어느 정도의 실적이 예상되는지가 궁금하고요.
대미 수출 실적 중에 반도체, 컴퓨터 이렇게 나오는데 또 추가적으로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 그리고 지금 보면 자동차 같은 경우는 많이 떨어진 것 같던데 좀 하락할 수,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 더 있는데, EU 관련해서 지금 철강 관련된 부분이 구체적인 수치가 지금 여기에는 안 나와 있는데 EU 관련된 철강 수출 수치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대미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 그리고 반도체 부분의, 반도체 중심으로 인해서 대미 수출 증가하고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리고 반도체 수출이 전역으로, 실제로 미국·중국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일단 대미 수출의 흑자를 보면 작년 연간이 480 얼마, 400... 아마 500억, 거의 500억대쯤이 되는데 이미 작년 누적 반도... 그러니까 작년 대미 수출 흑자를 이미 넘긴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말씀 주신 대로 대미 수출 흑자가 굉장히 커지고 있는, 그런데 대부분의 그 요인은 반도체 때문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반도체와 컴퓨터를 제외하면 다른 부분의 수출은 크게 늘지 않았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자동차도 조금 준 부분도 있고, 다만 오히려 최근에 조금 뭐 다른, 철강 부분이 조금 더 개선이 수출이 되면서 조금 되고 있는 부분이라 대부분의 흑자는 반도체로 인한 것이다, 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연간으로 보면 1,000억 달러 이상 흑자를 생각이, 예상이, 전망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품목들도 조금씩의 변동은 있는데 미국 관련돼서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주로 저희들이 걱정을 많이 했던 게 철강 부분인데 철강 부분에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오히려 EU 쪽 철강 수출은 조금 감소하고 오히려 미국 쪽의 수출이 좀 증가하고 있는 부분들이 철강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달까지... 이번 달만 특정해서 보면 특히 자동차 수출도 많이 감소한 부분도 대미 쪽에서 보면 그런 것들을 고려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철강을 말씀 주셨으니까 철강을 말씀드리면 수출 증가는 지금 흐름으로 보면 EU 쪽의 감소분을 미국 쪽에서 메워서 플러스가 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로 보면 대미 철강 수출의 데이터, AI데이터센터용 강재료 그리고 판재료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관이나 형관, 그다음에 강판 이런 쪽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EU 쪽의 감소에는 쿼터 문제가 있는데 저희들이 수치로 저희들이 보고는 있지만 정확히 수치는 아직 한 번 더 봐야 될 것 같긴 하고요, 시행된 지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쿼터 문제하고 두 번째는 EU 내 주요 산업에서의 철강 감소 수요의 감소 폭이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EU 전반적으로 자동차라든지 산업 내의 전반적으로 약세가 철강 수요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하나 있고 아울러서 EU 전반적으로 공급 과잉 이슈가 있습니다. 주요국에 공급 과잉 이슈가 있다 보니까 EU 쪽으로의 철강 수출이 좀 감소했다, 라고 볼 수는 있을 것 같고요. 다른 지역에서는 결국 조금 경합적 관계가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EU 쪽에 25일 거까지 철강은 한 2% 정도 감소한.
<답변> (관계자) ***
<답변> 18%, 네.
<질문> 반도체 수출 관련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3개월 연속 반도체 수출이 400억 달러 이상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표를 내고 있는데요. 반도체 호황기가 언제까지 이어질 걸로 예측을 하시는지, 그리고 올해 연간 누적해서 반도체 수출 총액이 어느 정도로 예측되는지 여쭤보겠습니다.
<답변> 반도체, 지금 상황으로 보면 반도체 상황의 호황은 연말까지는 계속 이어질 걸로 봅니다. 수요가 계속 견조한 상황이고 가격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호황에 대한 정의를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한번 해 볼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수출로만 따지면 연말까지 수출의 호조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물량도 그렇고 단가의 안정적인 측면, 그다음에 공급의, 외부적 공급의 제약으로 인해서 공급의 제약적인 걸 감안해 보면 연말까지, 좀 더 길게 보면 내년 초까지 반도체 수출 호황은, 호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다만, 금액적인 부분에서 다소 변동성은 있을 수는 있는데 지금 현재 400억 불대 이상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출은, 지금 실무자 얘기로는 연간 수출이 한 4,000억 달러 이상을 지금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1조 불로 보면 한 40%, 그건 뭐 지금 아직 말씀드려, 9월 이후에 지금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냥 러프하게 그렇게 말씀드리는 거고 조금 더 증가할 수도 있고 조금 더 감소할 수도 있을 겁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아까도 말씀해 주셨는데 자동차와 선박 감소한 부분에서 좀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자동차는 아무래도 파업 영향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미국 수출이 크게 감소한 걸 보면 여기에도 있지만 현지 생산 영향도 있을 것 같아서요. 자동차 수출 급감한 거 일시적으로 볼 수 있을지, 올해 상반기에도 좀 변동성이 있었어서 그 부분 여쭤보고 싶고요.
그리고 선박 수출도 감소 폭이 좀 커서 QoQ로도 좀 반 토막 이상 난 게 있어서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말씀드린 대로 자동차 수출은 조업일수 영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반도체... 자동차의 경우는. 지금 하계휴가가 작년의 경우는 7월 말, 올해는 8월 초 이동한 측면 하나가 제일 우선 크고, 파업으로 인해서 임단협이 주로 4일 정도의 조업일수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실제로 그 부분이 크게 많이 반영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 외에 특별하게 더 안 좋은 상황이다, 라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겠나, 라고 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추가적으로 여기에 자동차, 신차 말고 중고차 수출로 보면 CIS 쪽의 원래 중고차 수출이 굉장히 비중이 높습니다. 중동 상황이 조금 더 안 좋은 상황으로 긴장이 재고조도, 재고조됨에 따라서 중고차 수출이 중동으로 덜 나가는, 수출이 조금 더 부진한 부분도 자동차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하반기에는 저희들이 생각하건대, 전망하건대 친환경차, 전기차 중심으로, 또 하이브리드차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는 계속 지속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박 수출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리면 저희들 보기에 원래 선박의 수출이 월별로 스케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저희들이 선박 수출 감소를 조금 원래 예상했던 부분인데 2025년도 8월 기준으로는 21척이었고요. 금년도는 14척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절반, 40% 이상, 실제로 인도되는 배의 물량이 감소했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알고 있는 연간 스케줄이라든지 그다음에 선박 단가를 보면 작년도보다는 훨씬 더 개선된 흐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선박이 수출돼 왔고요. 그래서 일시적인 선박 수출 감소로 보시면 될 것 같고, 9월 이후에는 다시 회복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거제 지역의 폭우로 인해서 생산 차질에 대해서도 저희들도 살펴봤는데 생산 차질은 조금 더, 대부분 지금 현재로는 정상화되었고 선박의 인도에 차질이 있었던 정도까지는 아닌, 큰 영향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2026년 8월 수출입동향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