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올해 볍씨는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세요!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4-0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국립종자원 ( 원장 양주필 ) 은 2026 년 벼 파종기를 앞두고 ,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국립종자원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올해 파종할 볍씨를 조사한 결과 ,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 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 * 발아지연 품종 : 알찬미 , 해들 , 동진찰 , 해담쌀 , 새청무 , 영호진미 , 고시히카리 , 수찬미 , 추청 등 이번 발아지연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 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 ( 최아율 ) 이 80% 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 * 벼 등숙기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2.3 ℃ 높았고 , 등숙 후기에는 3.3 ℃ 높았음 . 강우 일수는 평년보다 1.8 일 (9 월 강우는 5 일 많음 ) 증가하여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었음 따라서 농업인은 반드시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 첫째 ,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여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한다 . *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자가채종 종자는 침종 2~3 일 전 일부를 물에 담궈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거나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여 발아율 확인 후 사용 둘째 , 발아가 더딘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 일 추가 연장하여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한다 . 셋째 , 자가채종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 등을 통해 충실한 종자만 선별하고 ,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 넷째 , 파종 시기 저온이 예상되는 경우 무리한 조기 파종을 지양하고 적정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 현재 일품벼 등 정부 보급종 잔량이 남아 있는 품종에 한해서 신청이 가능하므로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낮거나 추가로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은 국립종자원 ( 보급종 콜센터 1588-8482) 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 올해 안정적인 육묘의 핵심은 무엇보다 서두르지 않고 기본을 지키는 것 " 이라며 , "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는 것만으로도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고 말했다 . 붙임 못자리 안전 육묘 관리 요령 ( 리플릿 ) 1 부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