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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신동진1' 질소비료 감축…농가 경영비 줄이고, 쌀 품질 높인다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0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 이하 전북 ) 를 중심으로 확대 보급되고 있는 벼 품종 ' 신동진 1' 의 안정 생산을 위해 질소비료 감축 재배를 당부했다 .   ' 신동진 1' 은 전북 대표 품종 ' 신동진 ' 의 농업적 장점 ( 굵은 쌀알과 우수한 밥맛 등 ) 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병성과 품질은 더욱 높인 품종이다 . 농촌진 흥 청과 전북이 협력해 2024 년 개발했으며 , 2027 년 정부보급종 공급을 목표로 보급을 확대 * 하고 있다 . * 재배면적 ( ha): ('25) 83 → ('26p) 1,000 → ('27p) 10,000   ' 신동진 1' 은 질소비료를 줄여 재배할 때 우수한 품질 특성이 잘 발현된다 . 밑거름 질소 사용량을 10 아르 (a) 당 기존 9kg 에서 7kg 으로 2kg 줄이 면 헥타르 (ha) 당 요소비료 43.5kg 을 절감할 수 있다 . 이를 비료 가격으로 환산하면 , 헥타르당 약 5 만 원의 경영비 * 를 아낄 수 있다 .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을 줄 경우에도 이삭패기 15 일 전까지 질소 사용량을 10 아르당 2k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한다 . * 요소비료 23,000 원 /20kg 적용 , 2026 년 예상 재배면적 (1,000ha) 적용 시 5 천만 원 절감 일반적으로 벼 재배 시 질소비료를 많이 주면 , 완전미 비율이 낮아진다 . 단백질 함량이 증가해 밥맛이 떨어지고 ,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며 쓰러짐에도 취약하다 . 실제 2025 년 재배시험 결과 , ' 신동진 1' 은 질소비료를 줄여 재배할수록 완전미 비율은 높아지고 * 단백질 함량은 낮아졌다 . ** 또한 , 쓰러짐에 강해졌고 , *** 비료를 적게 주어도 다른 품종에 비해 수량 유지율이 우수해 **** 생산성 측면에서도 유리했다 . * 쌀 정상립률 (RN700 측정 ): 소비재배 ( 질소 4.5kg/10a) 68.1% > 보비재배 (9kg/10a) 61.6% ** 단백질 함량 : 소비재배 5.08% < 보비재배 5.46% < 다비재배 (18kg/10a) 6.62% *** 쓰러짐 저항성 ( 지수 낮을수록 강함 ): 소비재배 116 > 보비재배 135 > 다비재배 190 **** 소비재배 시 평균 대비 (n=14) 수량 104%, 수량 유지율 86.3%( 평균 84.8%)   이와 함께 ' 신동진 1' 은 기존 ' 신동진 ' 보다 병 저항성이 향상 ** 돼 농약 사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 * 저항성 유전자 ( 키다리병 qFfR1 , 벼흰잎마름병 Xa21 ) 도입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전북농업기술원은 고품질 ' 신동진 1' 쌀 생산을 위한 재배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 올해 2 년 차 시험 이후 전북 지역에 적합한 재배안내서 ( 매뉴얼 ) 를 개발하고 , 정부 보급종 공급 전에 농가 현장에 배포할 예정 * 이다 . * 재배시험 수행 ('25~'26) → 결과 분석 및 매뉴얼 개발 (~'26.12) → 매뉴얼 배포 ('27.3)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개발과 정지웅 과장은 " 최근 중동 사태로 급격히 오름세를 보이는 요소비료 가격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 ." 라며 , "' 신동진 1' 은 질소비료를 줄여 재배할 때 우수한 품종 특성이 잘 발현되는 품종으로 , 비료 감축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할 수 있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