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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관세청, 항공기 정비·수리·개조(MRO) 육성 위해 신산업 진입장벽 혁파

부처
관세청
발행일
2026-04-03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관세청 , 항공기 정비 · 수리 · 개조 (MRO) 육성 위해 신산업 진입장벽 혁파 - 자유무역지역 물품 반입 승인 절차를 건별 승인에서 ' 포괄 승인 ' 으로 간소화 - 규제혁신 통한 신산업 유치로 연간 500 여 명 고용 , 1,680 억 원 부가가치 창출 기대 - 자유무역지역 우수 제조기업 재고조사 생략 등 ' 자율관리 혜택 ' 도 대폭 확대 【 관련 국정과제 】 29. 신성장동력 발굴 · 육성으로 첨단 산업국가 도약   관세청은 자유무역지역 (FTZ)   내 항공기 정비 · 수리 · 개조 (MRO * )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 자유무역지역 반출입물품의 관리에 관한 고시 」 개정안을 4 월 6 일 ( 월 ) 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 MRO : M aintenance( 유지 · 정비 ), R epair( 수리 ), O verhaul( 개조 )   이번 고시 개정은 자유무역지역을 항공기 정비 · 수리 · 개조 (MRO) 분야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의 육성 거점으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 특히 전 세계 항공기 정비 · 수리 · 개조 (MRO) 시장이 2034 년 172 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 선제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   고시 개정의 핵심은 수천 개에 달하는 항공기 부품을 단 한 번의 포괄 승인으로 자유무역지역 내로 반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 기존에는 항공기 부품을 반입할 때마다 각각에 대해 반입 승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     앞으로는 기업들이 항공기 부품을 원스톱으로 반입해서 과세보류 상태로 부품을 신속히 개조 · 수리해 납품할 수 있게 됨에 따라 , 사업 시행 초기에 노후 항공기 개조 수익만으로도 연간 500 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1,680 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 나아가 인천국제공항의  정비 · 수리 · 개조 (MRO)   클러스터 조성 * 과 사업 활성화를 촉진하여 세계 항공기 정비 · 수리 · 개조 (MRO)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 2040 년까지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 자유무역지역 ) 에 3 단계로 정비 · 수리 · 개조 (MRO) 클러스터 51 만 ㎡   조성 중   아울러 자유무역지역 내 우수 제조업체에 대한 자율 관리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 먼저 , 공휴일 · 야간 등 일과시간 외에는 외국 원재료를 먼저 사용 하고 다음 날 사용 신고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365 일 끊임없는 제조 · 가공이 가능해졌다 . 또한 매년 실시하던 재고조사 의무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고 , 미화 1 만 달러 이하의 견본품은 보세운송 절차 없이 신속하게 반출입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   이명구 관세청장은 " 이번 고시 개정은 항공기 정비 · 수리 · 개조 (MRO) 등 첨단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던 낡은 규제의 틀을 과감히 깨기 위해 마련한   것 " 이라며 , " 앞으로도 신기술 · 신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추진함으로써 ,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 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