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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03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축산과학원은 4 월 2 일 전국한우협회 , 한국낙농 육우협회 , 대한한돈협회 , 대한양계협회 를 차례로 방문해 '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 ( 매뉴얼 )' 을 전달하고 ,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 락사고다 .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 고위험 작업을 할 때는 안전대와 발판 설치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   국립축산과학원과 각 협회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순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전 예방에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최소영 과장은 "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안전사고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위험 요인을 간과해 반복되는 경우가 흔하다 ." 라며 " 현장 종사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 ." 라고 밝혔다 .   한편 , 농촌진흥청은 축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종별 사고 사 례와 예방 수칙을 담은 지침서 ( 매뉴얼 ) 를 꾸준히 보급하고 ,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