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적정 비료사용으로 중동발 비료수급문제 돌파한다'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4-03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농식품부 ) 는 4 월 3 일 ( 금 ) 김정욱 농산업 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 이하 농진청 ), 지방정부 등과 함께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문제 대응 및 농가경영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원료를 전적으로 수입하는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 가축분뇨 활용도를 높이는 등 우리 농업체질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 지원 및 적정시비 홍보 강화 농식품부는 작물별 실제 양분필요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관행적으로 과잉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여 , 전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량을 적극 안내한다 . " 농업 e 지 " 를 활용해 180 만 농업인에게 SMS( 카카오톡 ) 를 보내 개별적으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 지방정부와 함께 3,562 개 읍 · 면 · 동 단위 적정시비 권고 방송을 제공한다 . 아울러 , 농식품부 유튜브 (' 농러와 tv') 를 통해 적정시비 효과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또한 ,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정 시비 기술 보급 및 교육을 강화한다 . 농촌 진흥청에서 적정 시비 기술 매뉴얼을 제공하고 ,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관내 쌀 생산 농가 대상으로 적정 시비에 대한 교육 · 홍보와 현장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다 . 아울러 비료를 적게 사용한 저단백질의 고품질 쌀 생산을 늘리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우대하는 방안과 미곡종합처리장 (RPC) 대상 쌀 산업 기여도 평가 시 관련 평가 지표 배점 상향 및 우대 자금 배정 등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농진청은 적정시비 캠페인 (4.6.~5.29.) 을 통해 농가가 시비처방서를 받고 유기질비료를 우선 활용하며 , 표준시비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다양한 매체 ( 현수막 , 리플릿 , 카드뉴스 , 홈페이지 등 ) 를 통해 안내한다 . 또한 , 농가에서 토양검정을 받지 않아도 지역 , 작물 , 재배면적만 입력하면 필요한 비료사용량을 알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표준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 농협은 유기질비료 인지도가 낮은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제품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 상반기 중 시비처방정보와 연계하여 농업인이 적정시비량 만큼 비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가축분뇨 활용 퇴 · 액비 지원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퇴액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무기질비료를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 전국 158 개에 이르는 액비 ( 액체비료 ) 유통전문조직 ( 액비 살포 업체 ) 을 활용 하여 액비 살포 희망농가에 액비를 무상 지원 한다 . 또한 가축분뇨 퇴액비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퇴액비 살포비 (20 만원 /ha) 를 유통전문조직에 신속 지원하고 ,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과 협약을 맺은 영농조합법인 등 전문경영체에 퇴액비 활용 등을 위한 운영 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 완효성비료 사용 확대 지원 완효성비료는 성분 흡수시기를 늦춰 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어 비료 사용량 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 다만 , 일반 무기질비료 대비 가격이 높고 효과를 잘 몰라 일반농가에서 사용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이에 , 완효성비료 사용확대를 위해 올해 효과분석 실증을 추진하고 , 내년 신규사업으로 가격차등 지원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 사업을 통해 전국 농가 대상 완효성비료 구매비 지원사업 도입을 검토한다 . * 농업환경 ( 토양 · 용수 · 생태 · 경관 ) 보전활동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 , 적정양분투입을 유도 하기위해 완효성비료 활용시 2~5 만원 /10a 지원중 토양검정 · 시비처방 이행점검 강화 농진청은 적정시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대상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 현장점검반 ( 시 · 군별 154 개 , 총 462 명 ) 운영 및 집중점검 (4~6 월 ) 을 추진하고 , 전년대비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건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 * ('25 년 ) 토양검정 580 천건 / 시비처방 779 천건 → ('26 년 ) 600 천건 / 800 천건 이에 더하여 토양데이터상 과잉시비가 의심되는 지역에 대한 공익직불금 이행점검을 강화해 공익직불금 수령 농가의 적정시비 문화 정착에도 노력한다 . 한편 , 주요 요소사용 비료는 7 월말까지 98 천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상황이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료 조달을 통해 비료수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 적정시비 및 축분 퇴 · 액비 효과 분석 등 과학적 입증을 통해 무기질비료 시비량 절감에도 생산성이 유지된다는 것을 농가가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 하고 , "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를 거름으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여 무기질비료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농지 토양환경개선을 도모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