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도입 농가 찾아 현장 목소리 들어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4-02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 월 1 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한우농가 ( 홍 도농장 ) 를 방문해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TMR) *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 농업인 소통 시간을 가졌다 . * 풀사료와 알곡혼합사료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사료 .   이 청장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TMR) 원료 투입 및 배합 과정을 직접 살피며 , 농촌진흥청 개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했다 . 이어 한우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2022 년 귀농해 한우 사육을 시작한 홍도농장 김성훈 대표는 초기에는 사료비 부담과 노동력 부족 , 한우 사양관리 어려움 등으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   하지만 농촌진흥청 교육을 들으며 2024 년부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TMR) 를 도입한 결과 , 사료비를 크게 절감하고 경영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 또한 , 여러 농가 사례를 참고하고 , 비슷한 상황에 놓인 농가들과 정보를 나누는 과정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   홍도농장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TMR) 도입 이후 한우 출하 월령을 약 1.9 개월 단축하는 효과를 봤다 . 육질 최고 등급 (1 ++ 등급 ) 출현율은 23.7% 포인트 (37.5% → 61.2%) 개선됐고 , 사료비는 약 27% 절감하는 등 뚜렷한 경영 개선 효과를 거뒀다 .   이 청장은 "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 평소 농가에 필요한 기술과 지원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살피겠다 ." 라며 " 관련 교육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 ." 라고 말했다 .   아울러 이 청장은 배합비 설계 , 원료 수급 , 사료 제조 작업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듣고 ,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   이 자리에는 인근 축산농가 청년농업인들도 참석해 사료비 부담 완화 및 노동력 절감 , 사양관리 방식 개선 등 한우 사육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