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참고자료)중남미 지역 무역협정 추진을 위한 우리 업계 의견 수렴
- 부처
- 산업통상부
- 발행일
- 2026-04-02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중남미 지역 무역협정 추진을 위한
우리 업계 의견 수렴
- 멕시코 ,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본격 추진에 앞서 기업 · 기관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 ( 장관 김정관 , 이하 산업부 ) 는 권혜진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4 월 2 일 ( 목 ) 서울에서 「 중남미 지역 무역협정 추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기업 간담회 」 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자동차 , 철강 , 전기 · 전자 등 중남미 진출 주요 기업 및 지원기관 ( 대한상의 , KOTRA, 무역협회 ) 이 참석한 가운데 , 한 - 멕시코 자유무역협정 (FTA) 및 한 -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TA) 관련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중남미 지역은 우리나라와 교역이 지난 20 여 년간 4 배 이상 , 투자가 약 24 배 이상 크게 증가하며 핵심 시장이자 투자 대상으로 부상하였다 . 특히 멕시코는 북미 공급망 거점이자 중남미 내 1 위 교역 · 투자국이며 , 메르코수르 (MERCOSUR) * 는 인구 2.7 억 명 , GDP 2.9 조 불에 달하는 거대 경제블록이나 아직 이들 국가와 우리나라 사이에 무역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다 . 이에 산업부는 이들 지역과의 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 광물 및 공급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메르코수르 (MERCOSUR) : 아르헨티나 · 브라질 · 파라과이 · 우루과이로 구성된 관세동맹 ('91 년 출범 ), 볼리비아는 '24.7 월 정회원국이 되었으나 아직 한 - 메르코수르 TA 협상에 미참여
이날 간담회에서 권 실장은 "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가 고조되는 가운데 무역협정을 통한 시장 다변화는 우리기업과 경제를 지키는 든든한 안전판이 될 것이며 , 중남미 최대시장인 멕시코 ,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업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무역협정 협상을 추진하여 우리 기업에 유리한 진출 기반을 조성해나갈 것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