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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2026년산 사과 안정 생산계획 발표 및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회의 개최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발행일
2026-04-02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농식품부 ) 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사과 생산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 '26 년산 사과 안정생산 추진방안 」 을 마련하고 , 이를 추진하기 위한 「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 회의 * 를 4 월 3 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 일시 / 장소 ) 2026.4.3. 16:00~17:30 / 세종시 ( 참석자 ) 식량정책실장 ( 주재 ), 충북 · 전북 · 경북 · 경남도 농정국장 ,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 , 원예특작과학원 과수기초기반과장 , 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장 , 농협 , 사과연합회 등      최근 사과 산업은 재배면적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개화기 냉해 등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생산량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실제 최근 5 년간 생산량은 최대 566 천톤에서 최소 394 천톤까지 큰 폭의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 .      * 사과 생산량 ( 천톤 ) : ('21) 516 천톤 → ('22) 566 → ('23) 394 → ('24) 460 → ('25) 448      업계에서는 이러한 공급 불안정성이 지속될 경우 장바구니 물가 부담 및 중장기적으로 사과 소비 위축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서 농식품부는 2026 년산 사과의 생산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을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      농식품부는 2026 년산 사과 생산 목표를 전년 (448 천톤 ) 대비 10% 이상 높은 493 천톤 수준으로 설정하였다 . 이를 위해 ➊ 적정 착과량 확보 , ➋ 연중 생육관리 강화 , ➌ 수급관리 체계 개선 , ➍ 중소과 소비 확대 , ➎ 추진체계 구축 ( 「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 ) 등 5 개 과제를 수립 하였으며 , 과제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 적정 착과량 확보를 통한 단년도 생산량 확대      사과는 개화량 대비 6~8% 수준의 최종 착과량 ( 열매가 달리는 양 ) 을 확보 하는 것을 목표로 적화 · 적과 ( 착과에 사용하지 않는 꽃이나 열매를 솎는 것 ) 작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 올해 농식품부는 농가 지도 등을 통해 2026 년산에 대해서는 해당 비율을 1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      다만 , 과다 결실 ( 열매가 열리는 것 ) 에 따른 해거리 ( 격년으로 열매가 많이 맺히고 줄어드는 현상 )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과원 면적 중 절반에 대해서는 착과량을 10% 수준으로 높이고 , 나머지 절반에 대해서는 기존 착과량을 유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 해거리 발생 가능성이 낮은 저장품종인 후지 사과를 중심으로 착과량을 확대하고 , 수세 ( 나무자람새 ) 관리 , 엽과비 (1 개 과일 당 나뭇잎 비율 ) 확보 , 영양관리 등 생육 전반에 대한 기술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      생산량 증대를 위해 각 사과 주산지 ( 경북도 , 경남도 , 충북도 , 전북도 ) 별로 자체 생산량 목표를 설정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해 지방정부 , 농촌진흥청 , 농협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지원반을 구성하고 , 농가 대상 밀착형 기술지도와 함께 비대촉진제 할인 공급 , 적과 약제 및 농자재 지원 , 저품위 과실 가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   2. 연중 생육관리 및 재해 대응 강화      두 번째로 , 개화기 냉해 , 여름철 폭염 · 병해충 등 사과 생육 시기별 위험요인 관리를 실시한다 .      합동 현장지원반을 중심으로 개화기 냉해 예방 집중관리 , 병해충 ( 탄저병 , 역병 , 응애 등 ) 사전 방제 등을 위한 연중 상시 생육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 아울러 냉해 · 태풍 · 폭염 등 3 대 재해 예방시설을 조기 보급하고 , 약제 · 영양제 공급을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 현장지원을 통해 기술지도 및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3. 계약재배 및 지정출하 확대 등을 통한 수급관리 개선      생산 확대와 더불어 , 연중 사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정부의 계약재배 및 지정 출하 물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계약재배 물량은 2025 년산 38 천톤에서 2026 년산 43 천톤 ( 계획 ) 으로 확대 하고 , 계약재배 정책자금을 활용하여 재해대응 , 생육관리 등 목적의 약제 · 농자재 등을 확대 공급한다 . 또한 수확기 수급상황에 따라 지정출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여 사과 공급의 단절을 최대한 방지할 계획이다 .       한편 , 현재 사과 수급정책의 도매가격 지표로 활용되는 기존 ' 가락시장 상품 ( 上品 ) 가격 ' 은 산지 직거래 비중 증가 등에 따라 물량이 줄어들어 단기 변동성이 심화된 경향이 발생하고 있다 . 변동성 증가로 합리적인 시장 기준 가격 제시 역할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농식품부는 도매가격 기준을 가락 시장 중위가격 또는 평균가격 기준으로 개편하여 수급정책의 지표를 개선할 계획이다 .   4. 중소과 중심 소비 기반 확대      과거 명절용 , 대과 위주의 사과 소비 경향이 최근 들어 중소과 중심의 일상 소비 중심으로 변화 하고 있다 .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중소과 유통 공급 및 유통 효율화를 위해 지역별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 (APC) 와 과실 공동브랜드 ( 썬플러스 ) 를 통해 중소과 매입 및 유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      구체적으로는 공동브랜드에 납품하는 APC 별로 중소과 출하실적 연계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고 , 계약재배 · 지정출하 물량 중 중소과를 의무 매입하도록 할 계획이다 .   5. 「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 운영      대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식품부를 중심으로 주산지 지방정부 ( 충북도 , 전북도 , 경북도 , 경남도 ), 농촌진흥청 , 농협 등이 참여하는 「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 을 운영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는 4 월 3 일 「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 첫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한다 . 농식품부는 금번 회의를 시작으로 1~2 주 단위로 사과 생육 및 대책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 시 · 도 지방정부 책임 하에 시 · 군 단위의 현장지원반을 운영하여 , 중앙 - 지방 - 현장을 연계한 실행체계를 구축한다 . 또한 개화기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 농식품부는 2026 년산 사과의 안정생산과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생산기반 안정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 신규 산지를 중심으로 생산성 증대 , 노동력 절감을 위해 기계화 · 무인화 · 재해예방 체계를 갖춘 과수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 아울러 , 3 대 재해 예방시설을 집중 보급하여 2030 년까지 전체 재배면적의 30% 수준까지 설치를 지원하고 , 병해충 대응력이 높은 무병묘 공급을 확대하는 등 우량자재의 공급 또한 늘릴 계획이다 .      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 현장의 농민들께서도 사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 며 , "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과 수급을 안정시켜 , 국민이 안심하고 사과를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