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아세안 경제대국 인도네시아와의 전기차・니켈 생태계 협력 강화하기로
- 부처
- 산업통상부
- 발행일
- 2026-04-0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아세안 경제대국 인도네시아와의
전기차 ・ 니켈 생태계 협력 강화하기로
- 양국기업간 MOU 9 건 등 체결로 한 - 인도네시아 경제협력 가속 -
- 무역투자 확대 , 전기차 등 제조업 생태계 조성 , 바이오 · 소비재 협력 등 -
산업통상부 ( 장관 김정관 , 이하 산업부 ) 와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주최한 「 한 - 인도네시아 비 즈니스 포럼 」 이 4 월 1 일 ( 수 )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이번 포럼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공식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경제행사로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정부 · 기관 · 기 업인 등 약 300 여 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행사에서는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시키기 위해 전기차 , 철강 분야에서 산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 바이오 , 소비재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한국의 포스코 , LG 에너지솔루션 , 현대차가 ' 공급망 및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 에 대해 발표하였고 , 인니측 다난타라 , 자프파 및 한국측 SK 플라즈마 , CJ 제일제당 등은 ' 바이오 및 소비재 협력 강화 ' 에 대해 논의하였다 .
특히 ,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니 경제조정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임석한 가운데 산업 , 에너지 , 건설 , 금융 등 분야에서 양국 민간기업 간 총 9 건의 양해각서와 3 건의 투자의향서가 교환되면서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
* ▴ ( 에너지 ) 니켈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 ▴ ( 건설 ) 인니 주거 및 상업용 토지 개발 ,
▴ ( 금융 ) 디지털 자산거래 생태계 조성 등
이번 포럼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양국이 무역 · 투자 확대와 제조업 협력 ,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통해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 성과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 고 당부하였다 .
아울러 , 우리나라는 첨단 산업의 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인도네시아와 상호보완적인 경제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 이를 보다 강 화하기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2023 년 CEPA(Comprehensive Econom ic Partnership Agreement) 를 체결하고 , 인도네시아는 수입품목 중 93%, 한국은 수입 품목 중 95.5% 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였다 .
CEPA 발효 이후 , 한국이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반도체 규모는 2023 년 453 백만불에서 2025 년 509 백만불로 약 12.3% 증가하였고 , 인도네시아가 한국에 수출한 합금철 및 고철 규모는 2023 년 98 백만불에서 2025 년 280 백만불로 약 185.7% 증가하였다 .
정부는 「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 를 통해 금번 포럼을 계기로 도출된 민간 협력 성과를 지속 점검 해 나가면서 , 양국 기업 간 체결한 MOU 가 구체적인 사업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